'유크피아'서 즐기는 매력 가득 우쿨렐레
'유크피아'서 즐기는 매력 가득 우쿨렐레
  • 장진웅 기자
  • 승인 2015.07.31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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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교육·교사 교육 등 교육 서비스 제공, 사회공헌 활동 활발
▲ 한국우쿨렐레 오케스트라.

하와이 기타인 우쿨렐레는 통통 튀는 특유의 소리와 비교적 쉬운 연주법으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더불어 많은 음악가가 애용하고 있고 각종 매체를 통해 소개되며 명실상부 대중악기로서 자리를 잡았다. 또 우쿨렐레를 배우려는 많은 사람으로 우쿨렐레 전문교육기관도 더불어 늘고 있다.

이 가운데 대전지역에선 우쿨렐레 전문교육기관이자 각종 사회 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는 '유크피아'가 눈길을 끈다.

유크피아는 센터 교육과 강사 파견을 통한 우쿨렐레 대중화를 비롯해 교사 교육, 자격증 발부 등 우쿨렐레 교육에 관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 2013년 3월 조치원여중 초청 무료 음악회.

또 각종 연주회와 학교 방과 후 위탁 사업 등 전문사업도 벌이고 있다. 지역에서는 각종 행사를 통해 지역 예술 문화에 일조하고 있다.

특히 다년간 연구해 특허받은 자체 개발 교재와 콘텐츠로 좀 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하고 있다.

유크피아 우쿨렐레 프로그램을 보면, 1인 1악기 시스템의 실기 교육으로 음악에 3요소뿐만 아니라 노래까지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더불어 어렵지 않은 우쿨렐레 연주를 통해 음악에 관한 자신감과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6세 이상이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우쿨렐레 기본 명칭과 자세를 시작으로 기본 코드와 주법, 화성 연주곡 등을 배울 수 있다. 

▲ 2012년 4월 장애인시설 무료 음악회

총 12회 과정으로 코드를 배우고 직접 노래를 부르면서 반주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쉽고 재미있는 노래와 앙상블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연주곡도 배울 수 있다.

유크피아를 운영하는 최상민 대표는 사단법인 한국우쿨렐레 오케스트라도 이끌고 있다. 오케스트라는 지역 주민과 청소년 그리고 장애인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음악회 등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문화적 혜택을 받기 힘들었던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쉽고 즐겁고 감동이 있는 음악회를 열어 다양한 문화 예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 기획 연주회와 정기 연주회를 통해 대중들과 호흡을 이어나가고 있다. 

▲ 2012년 12월 대전한국병원 무료 초청 음악회

충남대학교 관현악과를 졸업하고 배재대학교 대학원 유아교육을 전공한 최상민 대표는 대전과학기술대학교와 배재대 등에 출강하며 우쿨렐레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

최 대표는 "우쿨렐레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악기"라며 "연주하는 동안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흥에 빠져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크피아는 대전 서구 둔산로 63 대자빌딩 4층에 있다. 문의 042-542-8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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