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위해 더 큰 도전에 나선 기업인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위해 더 큰 도전에 나선 기업인
  • 심영석 기자
  • 승인 2015.06.02 16: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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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이 지역경제의 답이다]동림, 금강로하스카워시

지난 2012년 통계청 조사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기업의 99.9%가 중소기업이라고 한다. 이처럼 중소기업이 우리 경제의 절대 다수를 차지하고 있지만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게 현실이다. 
'중소기업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산다' 는 말이 있다. 특히 지역 중소기업이 일어서야 일자리가 생겨나고 지역경제가 활력을 찾게 된다.
이에 다른 언론을 추구하는 저널디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전·충청·세종지역 중소기업들의 활로모색을 돕기 위해 '중소기업이 지역경제의 답이다' 라는 기획시리즈를 연재하고자 한다. 
그 열아홉 번째 순서로 작지만 강한 기업 동림, 금강로하스카워시를 소개하고자 한다. [편집자 주]

취재요청 및 문의(042)631-9424 journald@naver.com"> journald@naver.com

◆제조·정밀 분야에서 새로운 서비스 사업에 도전하는 기업인

▲ 안길찰 대표

고난과 역경을 딛고 강소기업을 일궈낸 노력형 기업인이 최근 또 다른 사업 영역에 도전하고 있어 화제다.

특히 그는 자신만의 성공을 넘어 폭넓은 봉사활동과 사회 환원을 통해 더불어 사는 사회,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화제의 인물은 대전 대덕구 신탄진동 113-21번지에서 동림, 금강로하스 카워시를 운영하고 있는 안길찬(56) 대표다.

안 대표가 지난 2014년 7월1일 문을 연 동림, 금강로하스카워시는 말 그대로 고객 혼자 세차를 할 수 있는 셀프세차장이다.

안 대표는 부대 건물 포함 1881㎡(570여평)의 넓은 면적 위에 적지 않은 자금을 투자해 최신 셀프 세차설비를 완벽하게 갖췄다.

특히 안 대표는 고객의 입맛에 맞는 셀프 세차설비를 설치했다.

자동차와 생활, 이 단순한 키워드에서 읽히는 라이프스타일 트렌드가 있으며, 바로 그 트렌드를 이해하고 적용하는 게 사업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하는 안길찬 대표.

▲ 동림, 금강로하스카워시 전경

안 대표는 "세차가 더 이상 차를 씻고 닦는 그런 의미가 아닌 하나의 취미생활과 여가생활로 진화한 만큼 세차에 대한 개념은 앞으로 더욱더 변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노력형 기업가로 강소기업까지 일궈낸 안 대표의 탁월한 경영감각은 동림, 금강로하스카워시의 위치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동림, 금강로하스카워시는 신탄진네거리에서 현도교 방향으로 가다 다리를 건너기 직전 좌측 편에 자리 잡고 있다. 

이미 알려진 것처럼 신탄진지역은 공단 등이 밀집해 있어 젊은 근로자들이 많을 뿐 아니라 청주시 등 외지로 나가는 차량이 많은 편이다.

무엇보다 대청호, 로하스공원 등이 인접해 있어 외지인들이 많이 찾는 지역이기도 하다.

각종 동호회 모임 등을 마치고 함께 세차를 하고 가는 젊은 고객들이 꽤 많다는 안 대표의 설명처럼 세차는 더 이상 단순한 청소의 개념을 넘어 여가생활로 진화하고 있는 것.

끊임없는 '혁신' 과 '도전' 을 강조하는 안 대표의 경영철학이 만들어 낸 '셀프 세차' 라는 새로운 사업영역이 이제 힘찬 비상의 날갯짓을 하고 있다.

◆불굴의 의지로 일궈낸 (주)에프엠산업

▲ 강연을 하고 있는 안길찬 대표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안길찬 대표는 지난 2014년 9월까지 산업기계 제작 및 정밀가공, 자동화라인 제조 등 정밀기계산업 분야 중견업체인 (주)에프엠산업 대표이사를 지냈다.

자신이 추구하는 봉사의 삶과 더 큰 꿈을 향한 새로운 도전을 위해 자신의 지분을 모두 처분한 (주)에프엠산업은 안 대표가 25년간 그야말로 온갖 역경과 고난을 딛고 일궈낸 기업이었다.

(주)에프엠산업은 1990년 설립된 효성기업으로 출발해 품질경영시스템인증 ISO9001, 코어 회수장치 특허출원, 전기자동차용 배터리팩 특허출원 등 그야말로 탄탄한 기술력을 가진 기업이다.

물론 안 대표가 (주)에프엠산업을 키우면서 어려움이 없었던 것은 아니었다.

▲ 안길찬 대표의 집무실 책장에 각종 단체로 받은 감사패들이 즐비하게 진열돼 있다.

창업 5년 만에 거의 모든 것을 다 잃어버린 안 대표는 심한 좌절감에 빠졌었다.

하지만 '기계로 망했다고 기계를 버릴 수 없었다' 는 안 대표는 다시 힘을 내 꿋꿋하게 일어섰으며, 마침내 오늘의 (주)에프엠산업을 일궈낸 것.

◆봉사의 삶으로 사회에 되돌리다
이 같은 위기극복 속에서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삶을 살아가겠다고 결심했다는 안길찬 대표.

그는 ▲대덕경찰서발전위원회 위원장 ▲새마을문고 중앙회 대전시지부 회장 ▲한밭대학교 CEO과정 12대 총동창회장 등을 지낸바 있으며, 현재 ▲국민행복운동 유성구지회장 ▲대전시펜싱협회 명예고문을 맡고 있는 등 10여개가 넘는 각종 단체에서 재정적으로, 몸으로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 거리청소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안길찬 대표

안 대표는 지난 2010년 대전시장 표창장을 받는 등 지역사회에서 그의 헌신적인 노력들을 인정받아 가고 있다.

안 대표는 현재 하고 있는 여러 단체의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끌어 나가는 것은 물론 범지역주민을 위한 봉사활동도 펼쳐나갈 계획이다.

◆새로운 인생도전에 나서다

▲ 남다른 봉사활동으로 상을 받고 있는 안길찬 대표

타고난 우직한 성품을 바탕으로 수많은 역경을 딛고 일구어낸 귀중한 경험을 밑거름 삼아 제2의 인생 도전에 나선다는 안길찬 대표.

'국민의 말에 귀 기울이고, 진정어린 마음으로 국민을 섬기는 정치' 를 하고 싶다는 안 대표.

사실 그는 지난 2014년 6.4 지방선거에서 유성구청장 출마를 희망했지만 정치신인으로서 결국 높은 진입장벽을 넘지 못했다.

하지만 안 대표는 이에 실망하지 않고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겠다는 자신의 신념을 실천하기 위해 또 다른 목표를 위해 열심히 달려가고 있다.

새누리당 중앙당 직능총괄 본부장은 물론 대전시당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안 대표는 2016년 총선에서 대전 유성구 출마를 결심하고 현재 매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안길찬 대표는 "저의 도전은 무모한 고집불통 ‘安고집’의 소산이 아니라 ‘봉사할 수 있는 영역의 범위를 확대시키고 확충시켜 가는 과정의 일환일 뿐"이라며 "진정 국민을 위해 섬기는 지도자의 길을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중근 의사가 옥중에서 남긴 '견리사위 견위수명(見利思義 見危授命)' 를 좌우명으로 갖고 있는 안길찬 대표.

▲ 안길찬 대표

안 대표는 "이로움을 보았을 때에는 정의를 생각하고 위태로움을 당했을 때에는 목숨을 바치라는 저의 선조의 가르침처럼 진정 국민을 섬기는 참 정치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 속에서 성공을 일궈내고, 그 성과를 이웃들과 함께 나눠온 안 대표의 새로운 인생 도전이 큰 열매로 돌아올 것을 예감케 한다.

▶동림, 금강로하스카워시
주소: 대전시 대덕구 대덕대로 1527번길 356 (신탄진동 113-21번지)

전화번호: 042-934-5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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