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의 여왕 5월, 김지연플라워에서 꽃에 취하다
계절의 여왕 5월, 김지연플라워에서 꽃에 취하다
  • 장진웅 기자
  • 승인 2015.05.01 15: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소기업이 지역경제의 답이다]-김지연플라워&데코

지난 2012년 통계청 조사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기업의 99.9%가 중소기업이라고 한다. 이처럼 중소기업이 우리 경제의 절대 다수를 차지하고 있지만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게 현실이다. 
'중소기업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산다' 는 말이 있다. 특히 지역 중소기업이 일어서야 일자리가 생겨나고 지역경제가 활력을 찾게 된다.
이에 다른 언론을 추구하는 저널디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전·충청·세종지역 중소기업들의 활로모색을 돕기 위해 '중소기업이 지역경제의 답이다' 라는 기획시리즈를 연재하고자 한다. 
그 열여섯 번째 순서로 '김지연플라워&데코'를 소개하고자 한다. [편집자 주]

취재요청 및 문의(042)631-9424 journald@naver.com

▲ 김지연플라워&데코 유성점.

꽃이 단순 감상용에서 여가 생활과 인테리어 등으로 활용된 지 오래다. 더불어 꽃을 바라보는 관점도 단순한 아름다움을 넘어 목적과 의미 그리고 작품성 등이 중요시되고 있다.

대전 서구 둔산동과 유성구 노은동에서 '김지연플라워&데코'를 운영하는 김지연 대표는 "생활 꽃꽂이 등 자아 만족과 여가생활용 꽃 문화가 거듭 성장하고 있다"며 "이에 걸맞은 최신 트렌드 파악과 미적 감수성이 깃든 꽃을 고객에게 선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 김지연플라워&데코 유성점.

100여종 약 2500본의 꽃을 보유하고 있는 김지연플라워&데코는 최근 유성점 매장을 새단장하고 본격적으로 꽃 수요가 늘어나는 시즌을 대비하고 나섰다. 노은화훼단지에 있는 김지연플라워 유성점은 '정원'을 주제로 수수하고 감각적인 꽃으로 어우러져 있다. 또 흔히 볼 수 없는 꽃들도 준비해 다양한 수요 욕구에 발맞추고 있다.

특히 총천연색의 화려함만 강조한 것이 아닌 자연스럽고 휴식처 같은 꽃 구성으로 꽃이 주는 즐거움과 더불어 편안함을 제공하고 있다. 또 코너별로 꽃을 구성해, 목적에 맞게 꽃을 구입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 김지연플라워&데코 유성점.

현장 판매와 더불어 전화 주문이 상당하다. 맞춤 주문 제작부터 대량 주문 배달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둔산점 본점의 경우, 현장 판매가 주를 이룬다. 들고 가기 편한 작은 꽃부터 꽃다발로 구성돼 있다. 이곳 역시 유성점과 연계해 대량 주문과 맞춤 주문 제작이 가능하다.

무엇보다 김지연플라워&데코는 '좋은 꽃'을 추구한다. 직접 농가에서 선별해 건강하고 아름다운 꽃을 들여온다. 또 되도록 지역 꽃도매상과 협력해 조달한다. 지역의 상생을 위해서다. 더불어 거래처별 특성 있는 꽃을 거래해 고객에게 선보이는 역할도 한다.

▲ 김지연플라워&데코 유성점.

김지연플라워&데코는 신상품 개발에도 힘을 쏟고 있다. 실제 김 대표는 2012년 화환달인공모전에서 신화환부문 금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 대표의 경력도 보아도 그가 꽃 전문가임을 확인할 수 있다. 김 대표는 금연화예 연합회 회장, 소상공인 비법전문가, (사)한국플로리스트협회 등록강사 등 화훼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 김지연플라워&데코 유성점.

강사로 활동하며 화훼 인재 양성과 최신 트렌드와 차별화 전략 구축에도 몰두하며, 단순히 꽃을 판매하는 것이 아닌 화훼업 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5월은 10월과 더불어 각종 기념일이 가장 많은 달이다. 1일 근로자의 달을 시작으로 5일 어린이날, 8일 어버이날, 15일 스승의 날 등 꽃의 수요가 늘어나는 달이다. 꽃의 계절이자, 계절의 여왕이라 불릴만 하다.

▲ 김지연 김지연플라워&데코 대표.

이에 대해 김 대표는 "5월의 꽃은 카네이션과 장미가 대표적이지만, '러넌큘러스'라는 꽃을 추천하고 싶다. 러넌큘러스는 굉장히 탐스러우면서도 아름다움이 비견할 바 없다"고 귀띔했다.

김 대표는 꽃에 대한 철학이 남다르다 "아이를 키우다 화가나는 일이 있었다. 화를 다스릴 겸 동양란의 향을 맡으며 진정을 한 경우가 있었다. 한참 지나 비슷한 상황이 발생했는데, 아이들이 먼저 나에게 꽃이 어디 있냐며 물어 왔다. 당시 꽃향기를 맡으며 화를 누그러뜨린 모습을 아이들이 기억하고 그 꽃을 찾았던 것이다. 그때부터 나에게 꽃은 생업이 아닌 다른 의미로 다가왔다"고 말했다.

김지연플라워&데코에서 꽃의 계절 5월을 함께 해보길 바란다.

둔산본점.

♦김지연플라워&데코
둔산본점 대전 서구 둔산로 31번길 77, 042-471-0095
유성점 대전 유성구 노은동 107-16, 042-822-3007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