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적함과 편리함, 그곳에서 행복이 시작된다
쾌적함과 편리함, 그곳에서 행복이 시작된다
  • 심영석 기자
  • 승인 2014.12.16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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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파트 뽐내기- 대전 중구 태평동 버드내마을 아파트

대한민국 아파트 거주율이 지난해 기준으로 전국 평균 58.4%에 이르고 있다. 10가구 중 6개 가구가 아파트에 살고 있을 만큼 이제 아파트는 우리의 소중한 보금자리로 완전히 자리 잡았다. 어떤 이들은 아파트가 획일화되고 답답한 콘크리트 문화라고 지적한다.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주민간 마음의 벽을 허물고 사랑과 정을 나누며 오순도순 사는 '아파트 공동체' 가 너무나도 많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다른 언론을 추구하는 저널디는 '우리 아파트 뽐내기' 열한 번째 순서로  대전 중구 태평동 버드내마을 아파트를 소개하고자 한다. [편집자 주]
취재요청 및 문의(042)631-9424 journald@naver.com"> journald@naver.com

◆대전 중구 태평동 버드내마을 아파트

▲ 버드내마을 아파트 단지내 전경

대전시 중구 태평동 422번지(새주소 중구 태평로 15) 12만8738.10㎡ 부지위에 자리 잡은 버드내마을 아파트는 ▲78.71㎡(23평형) 332세대 ▲80.13㎡(24평형) 260세대 ▲91.97㎡(28평형) 70세대 ▲109.29㎡(33평형) 1532세대 ▲112.07㎡(34평형) 8세대 ▲125.55㎡(38평형) 160세대 ▲160.43㎡(48평형) 282세대 ▲208.66㎡(63평형) 248세대 등 총 35개동 2892세대 규모의 아파트다.

우성종합건설(주)의 시공으로 지난 2000년 11월 입주를 시작해 올해로 만 14년차인 이 아파트는 전민동 엑스포아파트, 석봉동 금강엑슬루타워에 이어 대전에서는 세 번째로 큰 아파트 단지다.

그래서인지 아파트 단지를 들어서는 순간 마치 거대한 성처럼 웅장한 멋과 품격이 물씬 풍겨났다.

전 세대가 중앙난방이며, 넓은 단지면적 만큼이나 동간 거리도 여유로워 통풍도 잘 되고 햇볕이 매우 잘 드는 아파트로 소문이 자자하다.

특히 지상 809대, 지하 3259대 등 4068대 가구당 1.4면에 이르는 주차공간이 여유로움을 더해 주고 있다. 

▲ 아파트 분수대 모습

이 아파트는 또 아름다운 꽃과 나무들이 식재돼 있어 마치 산속에 있는 아파트 같은 정취를 뿜어내고 있다.

◆주민들을 배려한 단지시설
버드내마을 아파트는 사실 처음 입주할 당시만 해도 주민복리시설이 많지 않았다.

우선 이 아파트단지 관리동 2층에는 5000여권의 책이 비치된 도서관이 마련돼 있어 주민들의 독서 욕구를 충족시켜 주고 있다.

▲ 어른 및 자녀들에게 넉넉한 학습공간을 제공하고 있는 독서실 내부 전경

특히 120여석의 열람실은 자녀들이 집 가까이에서 안심하고 공부할 수 있는 장소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 헬스장 내부 모습

또 단지 내에 각종운동기구가 골고루 갖추어진 헬스장, 테니스장, 농구장, 롤러스케이트장도 설치돼 있어 입주민들의 건강관리를 돕고 있다. 

아울러 노래교실, 요가교실, 에어로빅교실 등 각종 취미활동을 누릴 수 있는 공간도 제공하고 있다.  

▲ 단지내에 현금인출기가 있어 편리하다.

이밖에 어린이놀이터 6개소, 노인정, 금융기관 현금인출기 등 단지 내에 각종 편의시설이 위치해 있어 생활에 편리함을 더해주고 있다.

◆최적의 입지조건

▲ 버드내마을 아파트 단지 조감도

버드내마을 아파트가 위치한 중구 태평동은 말 그대로 대전의 심장부라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대전역, 둔산동, 금산, 논산 등 어느 지역과도 곧바로 연결되는 편리한 교통여건을 갖추고 있다.

특히 버드내마을 아파트는 유등천이라는 천혜의 자연 경관과 어우러져 편리하고, 쾌적하고 살기 좋은 중구 최고의 주거지역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 태평시장이 인근에 위치해 있을 뿐만 아니라 세이백화점, 홈플러스문화점, 코스토코홀세일 등도 자가용으로 10분 이내 거리에 있어 장보기와 쇼핑에도 편리하다.

▲ 단지 중앙로 모습

아울러 버드내초, 신평초, 태평초, 유평초, 버드내중, 태평중 등의 학교와 함께 단지 바로 앞에 학원가도 형성돼 있어 자녀들의 교육환경도 매우 우수하다.

다만 주변의 아파트단지까지 포함해 8000세대가 넘은 인구밀집지역에 고등학교가 없다는 게 아쉬움으로 남는다.

윤병수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은 "중구에서 인구밀집도가 가장 높은 지역으로 다양한 생활 인프라들이 자연스럽게 형성돼 있다"라며 "생활여건이 좋아 입주민들의 거주 만족도는 매우 높다"고 말했다.

◆한가족 아파트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버드내마을 아파트

▲ 2011년 가을음악회 장면

2892세대에 이르는 대규모 아파트의 특성상 입주민들이 서로 한 덩어리로 뭉친다는 게 사실 쉬운일이 아니다.

하지만 버드내마을 아파트는 쾌적한 생활공간 속에서 서로가 서로를 신뢰하며, 훈훈한 정이 넘치는 버드내마을 공동체를 만들어 가고 있다.

▲ 2011년 5월 어르신 효 한마당 잔치 모습

부녀회가 별도로 조직돼 있지 않지만 입주자대표회의를 중심으로 입주민 모두가 아기자기한 사랑의 향을 발하며 살아가고 있다.

입주자대표회의에서는 노인정에 매월 운영비 지급과 정수기, 에어컨등 생활용품 제공은 물론 외부 단체의 도움을 받아 국악공연, 어린이재롱잔치 등을 펼치고 있다.

▲ 2013년 12월 노인정 국악공연 장면

특히 수시로 버드내예술제를 열어 입주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켜 주는 한편 이웃 간의 화합도 도모하고 있다.

버드내마을 아파트는 또 입주민과 입주자대표회의(회장 윤병수)관리사무소(소장 이양희)가 혼연일체가 돼 생동감 넘치는 주거공간으로 가꿔 나가고 있다.

▲ 노인회 봉사단원들이 매월 아파트 단지 주변 청소를 하고 있다.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사무소는 35개동 2892세대의 대규모 단지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 

그래야만 입주민들에게 관리비는 낮으면서도 재산 가치는 높이는 혜택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 2012년 노인정 재롱잔치 장면

지난 2011년 4월부터 버드내마을 아파트 살림을 이끌고 있는 윤병수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은 대전에서 보기 드물게 현직 아파트관리소장이기도 하다.

양쪽의 업무와 입장을 모두 알고 있는 윤 회장은 의결기구와 집행기구의 명확한 임무 구분을 강조한다.

▲ 윤병수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윤 회장은 "의결기구인 입주자대표회의에서는 의견을 모아 합리적인 결정만 해주면 된다"라며 "관리는 관리주체가 책임지고 해야 서로 신뢰하는 투명한 아파트 문화가 정착된다"고 강조했다.

윤 회장은 또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중 건축사, 기술사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다"라며 "입주민 모두의 이익을 위해 세심하게 검토하고 합리적으로 결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 회장은 "신뢰와 배려 속에서 이웃 간의 사랑도 싹튼다"라며 "모두가 부러워하는 버드내마을 아파트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버드내마을아파트 홈페이지(http://www.onlineapt.co.kr/apt/60353)

관리사무소(042)536-1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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