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함과 편리함, 그리고 사랑이 묻어나는 아파트
아담함과 편리함, 그리고 사랑이 묻어나는 아파트
  • 심영석 기자
  • 승인 2014.11.19 09: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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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파트 뽐내기- 대전 서구 월평동 샛별아파트

대한민국 아파트 거주율이 지난해 기준으로 전국 평균 58.4%에 이르고 있다. 10가구 중 6개 가구가 아파트에 살고 있을 만큼 이제 아파트는 우리의 소중한 보금자리로 완전히 자리 잡았다. 어떤 이들은 아파트가 획일화되고 답답한 콘크리트 문화라고 지적한다.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주민간 마음의 벽을 허물고 사랑과 정을 나누며 오순도순 사는 '아파트 공동체' 가 너무나도 많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다른 언론을 추구하는 저널디는 '우리 아파트 뽐내기' 여덟 번째 순서로 대전 서구 월평동 샛별아파트를 소개하고자 한다. [편집자 주]

◆대전 서구 월평동 샛별아파트

▲ 외부에서 본 아파트 단지 전경

대전 서구 월평동 266-1번지(새주소 서구 청사서로 29)에 자리 잡은 샛별아파트는 86㎡(26평형) 180세대, 103㎡(31평형) 270세대 등 총 4개동 450세대 규모의 아담한 아파트 단지다

지난 1993년 12월 입주를 시작해 21년차에 접어든 이 아파트 단지는 아담한 규모가 말해주듯 아기자기함이 물씬 풍겨난다.

특히 배관이 알루미늄으로 시공돼 타 아파트에 비해 견고함이 최고의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비슷한 시기에 입주한 인근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는 달리 전 세대가 개별난방 이라는 것도 또 하나의 자랑거리다.

▲ 입주민들에게 넉넉한 주차공간을 제공하고 있는 지하주차장

아울러 서구청 지원을 받아 주차장도 확장해 입주민들에게 넉넉한 주차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편리함을 모두 갖춘 입지조건
샛별아파트의 가장 큰 자랑은 교육, 교통 등 최고의 입지조건을 갖췄다는 것이다.

▶여유로운 휴식공간
우선 단지 바로 앞에 선사유적지가 있어 입주민들이 산책로로 이용하기에 제격이다.

또 축구장, 농구장, 산책로 등이 조성된 갈마공원도 아파트 단지 건너편에 위치해 있어 입주민들이 편리하게 운동을 즐기고 있다.

아울러 갈마공원 내에는 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이 있어 수영, 탁구, 배드민턴 등 각종 생활체육 프로그램에 마음껏 참여할 수 있는 여건도 갖추고 있다.

이밖에 대전예술의전당, 한밭수목원 등도 10여분만 걸으면 닿을 수 있어 넉넉한 여가생활도 누릴 수 있다. 

▶편리한 생활여건

▲ 옥상에서 바라본 단지 전경

샛별아파트는 둔산경찰서, 대전시청, 서구보건소 등 주요 행정기관이 도보로 10여분 거리 인근에 위치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주변에 대규모 상권이 형성돼 있어 하나은행, 농협, 국민은행 등 금융기관도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다.

특히 이마트, 갤러리아백화점, 하나로마트 등이 지근거리에 있어 언제든지 편리하게 장보기와 쇼핑을 즐길 수 있다.

▶편리한 교통 
샛별아파트는 도시철도 갈마역과 정부청사역이 도보로 5~10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 아파트다.

또 10여개가 넘는 시내버스 노선이 배차돼 있어 단지 어느 방향으로 나가도 편리하게 대전 어느 지역이든지 이동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아울러 시외버스 정류장과 하차장도 인근에 있어 외지로 나갈 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 단지 인근에 학교들이 밀집돼 있어 교육여건이 좋은 아파트다.

▶최고의 교육환경
 샛별 아파트 인근에는 성룡초, 남선중, 서대전고등학교 등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춘 학교들이 위치해 있다.

또 단지 주변에 학원들이 들어서 있어 자녀교육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다.

30~50대의 입주민들이 많은 이유도 이 같은 최적의 교육환경을 갖췄기 때문이다.

김금자 부녀회장은 "무엇이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입지조건에다 좋은 교육환경까지 갖춰 참으로 살기 좋은 아파트"라며 "아파트 단지 규모도 크지 않아 주민들간 단합도 잘되는 편"이라고 말했다.

♦서로 화합하며 가족처럼 살아가는 샛별 아파트 

▲ 좌측부터 김금자 부녀회장, 이응남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김동원 경로당 회장, 전유정 관리사무소장

샛별아파트는 4개동의 소규모 아파트라서 사실 단지 내에 주민들을 위한 편의시설이 많지 않다.

하지만 인근에 월평2동 주민센터, 서구복지관 등에서 운영하는 주민자치프로그램 등을 통해 입주민들이 다양한 문화욕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특히 이곳에서는 각종 문화공연도 자주 열려 주부들은 물론 노인들에게도 여가를 즐기기에도 부족함이 없다.

김동원 경로당 회장은 "노인들이 참여하고 즐길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많아 자주 이용하고 있다"라며 "아주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문화혜택을 즐길 수 있는 참으로 좋은 아파트"라고 자랑을 숨기지 않았다.

샛별아파트는 입주자대표회의, 부녀회, 관리사무소 등 모든 구성원들이 서로 신뢰하며 화합의 꽃을 피우는 아파트로 정평이 나있다.

이 아파트는 매년 5월 가정의 달과 12월 송년회를 주민화합잔치로 열고 있다.

부녀회에서는 이 두 번의 행사에 정성껏 음식을 준비해 단지 내 어르신 및 입주민들을 섬기고 있다.

또 입주자대표회의는 투명한 회계처리는 물론 주민공청회를 여는 등 입주민들의 권익을 위해 몸을 아끼지 않고 있다.

2015년부터는 관련법에 따라 회계감사도 외부기관에 맡길 예정이다.

아울러 관리사무소(소장 전유정)도 입주민들을 내 가족처럼 아끼며 헌신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특히 입주민들이 재활용 분리수거에 적극 협조하는 것은 물론 얼마 전에는 아파트 관리원이 도난사건을 처리하는 등 그야말로 한마음으로 서로를 섬기는 아름다운 이웃공동체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아파트에 대해 상세히 소개하고 있는 이응남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이응남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은 "샛별아파트는 교육, 교통, 문화 등 모든 것이 갖춰져 있는 아파트"라며 "다양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해 둔산, 월평지역에서 가장 살기 좋은 아파트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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