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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비 갚으려고' 금은방 턴 10대 등 5명 구속
'PC방비 갚으려고' 금은방 턴 10대 등 5명 구속
  • 김채은 기자
  • 승인 2020.04.28 16: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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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절도 범죄에 가담한 5명 중 3명은 10대
유흥비로 생긴 채무 갚기 위해 약 1500만원 상당의 귀금속 특수절도

유흥비로 생긴 채무를 갚기 위해 금은방을 턴 10대 등 5명이 구속됐다.

해당 사진은 기사 내용을 이해하기위한 자료 사진입니다.

대전 서부경찰서는 금은방을 턴 혐의를 받는 A 씨(19)와 범죄에 가담한 10대 2명, 20대 2명 총 5명을 구속하고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19) 등 5명은 지난 4월 7일 오전 1시 40분경 대전시 서구 소재 한 금은방에 침입해 1500만 원 상당(26점)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났다.

이들은 같은 동네에서 자라온 선·후배 사이로 지난 6일 사전답사를 통해 인근 모텔에 모여 각자 역할을 분담하고 치밀하게 범행 계획을 세웠으며 인근 철물점에서 범행에 사용할 도구를 구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이 금은방에 침입해 귀금속을 훔쳐 달아나기까지 걸린 시간은 고작 1분 30초에 불과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선배 B 씨(20)와 후배 등에게 돈을 빌려 PC방과 모텔비 등 유흥비로 사용했고, 채무를 갚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밝혔다.

A 씨는 지난 9일 0시 40분경 아버지의 설득과 경찰의 추적에 부담을 느껴 서부경찰서를 찾아가 자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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