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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해외 입국자 자가격리 중 '아버지 일을 돕기 위해' 무단 외출
대전시 해외 입국자 자가격리 중 '아버지 일을 돕기 위해' 무단 외출
  • 김채은 기자
  • 승인 2020.04.27 11: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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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입국 후 자가격리 중이던 20대 남성 A 씨
24일 오후 2시간가량 무단 외출 적발


대전 보건당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억제를 위한 자가격리 의무를 어기고 무단 외출한 해외 입국자를 감염병 예방법 위반 혐의로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사진은 기사 내용을 이해하기 위한 자료 사진입니다.
해당 사진은 기사 내용을 이해하기 위한 자료 사진입니다.

지난 13일 중국에서 귀국한 20대 남성 A 씨는 자가격리 중이던 24일 오후 2시간가량 집을 벗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담당 공무원과 경찰은 자가 격리자들의 수칙 준수 여부를 불시 점검하는 과정에서 A 씨의 무단이탈 사실을 적발했다.

A 씨는 "아버지 일을 돕기 위해 외출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당국 관계자는 "A 씨가 확진자나 밀접접촉자는 아니다"며 "무단 외출 경위와 동선 등을 조사한 뒤 내일(28일) 중 경찰에 고발할 게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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