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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오존주의보 발령으로 시민의 건강을 책임집니다
대전 오존주의보 발령으로 시민의 건강을 책임집니다
  • 김채은 기자
  • 승인 2020.04.27 09: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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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부터 6개월간 오존경보제 시행
고농도 오존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


대전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10월 15일까지 6개월 동안 오존경보제를 시행한다.

해당 사진은 기사 내용을 이해하기 위한 자료 사진입니다.

오존경보제는 오존에 노출되면 피해를 볼 수 있는 호흡기 질환자·노약자·어린이에게 고농도 오존이 발생했을 때 신속히 알려 오존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오존 농도를 줄이는 데 시민의 자발적인 협조를 구하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다.

이는 1998년 5월에 처음 시행됐으며 오존농도가 0.12ppm 이상 시 해당 권역에 오존주의보가, 0.3ppm 이상 시 경보가 발령된다.

오존주의보 발령되면 언론사·학교 등 2123곳에 팩스 안내 및 대기 질 경보 문자메시지 서비스 신청자에게 문자를 발송하고 있으며, 문자 서비스는 시 및 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한편, 오존은 자동차 배기가스와 사업장에서 배출되는 질소산화물, 휘발성 유기화합물이 햇빛과 반응해 생성되며 산화력이 강한 물질로 고농도시 호흡기와 눈을 자극하는 등 건강에 악영향을 끼친다.

대전시 최정희 미세먼지대응과장은 "오존주의보 발령 시 어린이·노약자·호흡기 질환자는 실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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