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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특집] '풍요로운 가정의 달 5월' 어떻게 생겨났을까?
[5월 특집] '풍요로운 가정의 달 5월' 어떻게 생겨났을까?
  • 김채은 기자
  • 승인 2020.04.22 15: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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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은 한국에서 유래했다?
'아니다'


다가오는 5월은 '가정의 달'이라고 불린다. 유독 행사가 많은 5월은 늘 가장 가까운 곳에 있어주는 가족과 주변 사람에게 감사함과 소중함을 전하는 달이다.

해당 사진은 기사 내용을 이해하기 위한 자료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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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디는 가정의 달을 맞아 기념일 특집 편을 마련했다. 5월에 다양한 기념일 속 각각의 유래를 알아보고 소중한 가족과 선생님 고마운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5월을 보내자.

◆ 가정의 달은 한국에서 유래했다?

'아니다'
한국에서 5월은 어린이날 · 어버이날 · 스승의 날 등 가정과 관련된 행사가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이날은 '세계가정의 날'에서 유래했다.

평화로운 가정은 국가를 평화롭게 하고 더불어 세계를 화목하게 한다. 1989년 유엔(UN)은 변화하는 세계에서 정부와 민간의 의식을 제고할 목적으로 매년 5월 15일을 '세계가정의 날'로 제정했다. 해마다 이날이 되면 각국 정부는 가정의 평화와 안정에 관한 정책에 대해 제안하며 관련 모임과 회의가 열리며 가정 문제 해결을 돕는 프로그램을 방영하기도 한다.

해당 사진은 기사 내용을 이해하기 위한 자료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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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1994년부터 '세계 가정의 날' 기념행사를 실시했다. 이어 2004년 제정된 건강가정기본법에서 5월을 '가정의 달'을 공식화하며 우리에게 익숙한 '가정의 달'이 탄생했다.

매해 한국도 세계 가정의 날이 되면 보건복지부의 후원 · 한국건강 가족실천운동본부 주관 · 가정간호사회 등 13개 가정 관련 민간단체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기념행사를 진행하는데, 이는 건전한 가족문화 보급에 이바지한 유공자를 위한 정부 포상을 비롯해 건강한 가정문화 창달을 위해 진행된다.

따뜻한 봄기운에 꽃이 피고 계절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5월, 가정은 사회를 구성하는 기본이 되는 구성원이다. 가정의 달에 대한 의미와 참뜻을 되새기며 바쁜 현실 속 자칫 소홀해지기 쉬운 가족과 소중한 사람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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