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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 제21대 총선 당선자 현황
대전·세종 제21대 총선 당선자 현황
  • 김채은 기자
  • 승인 2020.04.16 15:26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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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이후 28년만에 투표율 최고기록
대전·세종 더불어민주당 압승
대전 서구갑 박병석 당내 최다당선
세종시 여성비하·막말파문 변수도 별다른 이변없이 당선


4월 15일에 열린 21대 총선이 막을 내렸다. 개표 결과 대전 세종 지역에서는 민주당이 압승을 거뒀다.

제21대 총선 대전 세종 개표율

대전은 지역구 7석을 민주당이 모두 싹쓸이했다. 이어 이번 총선을 앞두고 분구된 세종시 역시 2석 모두 민주당이 여유 있게 승리를 거뒀다.

사진 대전 제21대 총선 당선자 현황

민주당 현역 의원이 재출마한 서구갑·서구을·유성갑·유성을 등 대전 신도심 네 곳은 박병석·박범계·조승래·이상민 후보가 내리 당선되며 지역구에 대한 적임자임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박병석 당선자는 서구갑에서 6선에 성공했다. 그는 당내 최다선으로 '국회의장'으로 향할 발판을 마련했다. 이상민 당선자는 유성을에서 5선, 박범계 당선자는 서구을에서 3선에 성공했다. 참여정부시절 청와대 사회조정비서관 출신인 조승래 당선자 역시 유성갑에서 재선을 거머쥐었다.

이어 대전 동구와 중구지역은 재선에 도전하는 통합당 후보들이 연이어 낙선의 고배를 마셨다. 대전 동구에서는 36세 최연소 후보인 민주당 장철민 당선자가 3선에 도전하는 통합당 이장우 후보를, 대전 중구에서는 민주당 황운하 당선자가 통합당 이은권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사진 세종시 제21대 총선 당선자 현황

가장 젊은 도시라고 불리는 세종시도 민주당이 승리했다. 세종갑 홍성국 후보와 세종을 강준현 후보도 세종시에 첫 깃발을 꼽았다.

여성 비하와 저질 막말 논란 등이 변수로 꼽혔지만 이변은 없었다. 두 후보는 개표 초반부터 통합당을 거세게 누르며 선전했다. 젊은 청년층 인구와 공무원 표심은 당선에 결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21대 총선 투표율이 66.2%을 기록하면서 16년 만에 유권자들의 참여율이 60%를 넘겼다. 지역별로 가장 높은 곳은 울산이 68.6%였으며 세종시 68.5% 대전은 65.5% 가장 낮은 곳을 기록한 곳은 충남 62.4%로 나타났다. 이는 신종 코로나19 사태에도 유권자의 정치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나타내며 지난 1992년 14대 총선(71.9%) 이후 28년 만에 최고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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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희 2020-04-17 15:44:27
색깔보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