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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코로나19 영업중단 업소 피해 지원금 접수
오늘부터 코로나19 영업중단 업소 피해 지원금 접수
  • 김채은 기자
  • 승인 2020.04.06 16: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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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부터 17일까지 접수, 서류 심사 뒤 지원금 지급 예정
3월 30일부터 4월 5일까지 피해기간동안 영업중단업소 한 곳당 50만 원씩 지원

대전시에서 코로나19로 영업을 중단한 업소에 대해 피해 지원금 신청 접수가 오늘부터 시작됐다.

시는 지난 5일 집단감염 위험 시설 운영 제한 기간(3월 30일부터 4월 5일)중 영업을 중단한 노래방, 피시(PC)방, 실내 체육시설에 대한 피해 지원금을 각 자치구에 교부했다고 밝혔다.

교부금 규모는 약 14억 원으로 그중 피시방·노래연습장에 약 10억 원, 실내 체육시설에 약 4억 원이 소요될 전망이다.

사진 대전시 관할 자치구 영업중단 피해 지원 문의처

피해 지원 신청서 접수는 관할 자치구에서 6일부터 17일까지 우편이나 팩스로 접수하며 이후 각 자치구는 간단한 서류심사를 거쳐 바로 지급할 예정이다.

휴업에 따른 피해 지원금 지원 절차와 문의는 각 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할 수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노래연습장, 피시방, 실내 체육시설이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운영 중단 권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더 많은 업소가 영업중단에 동참해 코로나19 집단감염 확산 예방에 힘을 모아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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