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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전 코로나19 27번 확진자 동선 공개
[속보] 대전 코로나19 27번 확진자 동선 공개
  • 김채은 기자
  • 승인 2020.03.25 17: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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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27번 확진자 유성구 죽동 거주 48세 여성
발열 등 증상 시작 후에도 8일부터 24일까지 매일 돌아다녀

25일 대전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대전 27번 확진자는 유성구 죽동에 거주하는 48세 여성으로 전날(24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25번 확진자의 지인으로 확인됐다. 이 남성은 공기업인 유성구 봉산동 소재 한국가스기술공사를 다니며 직원은 약 200명이다.

해당 여성은 지난 8일 발열 등 증세가 시작됐지만 24일까지 코로나19 검사를 받지 않았으며 유성구·서구 등을 자유롭게 돌아다녔다.

그중 서구 둔산동은 찜질방(여성전용 불한증막)을 3차례 방문했고 둔산동 순대 국밥집 등 음식점을 방문했고 유성구 모다 아울렛, 노래방 등을 다녔다. 또 코로나19 유사 증세가 나타나자 둔산동 한사랑의원과 인근 약국을 각각 2차례나 찾았다고 밝혔다.

이 여성은 유성구 구암동의 한 부동산 중개소에 근무해 많은 접촉자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며 해당 여성의 밀접 접촉자는 자녀 2명을 포함한 부동산 중개업소 근무자 등 15명이다.

여성은 지난 24일 평소 알고 지내던 50대 남성이(25번 확진자) 확진 판정을 받자 검진을 받았으며 검진을 받은 선별 진료소도 같이 동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 기사화된 대전시 확진자 거주지 아파트명은 다수민원발생 및 비공개 원칙으로 정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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