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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조주빈 성폭력 특례법상 최초 신상공개 결정
[속보] 조주빈 성폭력 특례법상 최초 신상공개 결정
  • 김채은 기자
  • 승인 2020.03.24 15: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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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검찰 송치 때 조씨 얼굴 공개

경찰이 미성년자 성 착취 등의 혐의를 받는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의 신상을 24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조 씨의 얼굴은 25일 오전 8시경 조 씨를 송치할 때 종로경찰서에서 공개한다.

서울지방경찰청은 24일 오후 신상공개위원회를 열고 박사방 운영자인 조 씨의 신상정보를 공개하기로 결정하며 우선 조 씨의 주민등록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신상공개위원회에는 경찰관 3명, 외부위원 4명 등 총 7명이 참석했다. 외부위원은 4명은 법조인·대학교수·정신과 의사·심리학자며 이 가운데 여성은 2명이다.

조 씨의 신상 공개는 성폭력 처벌에 관한 특례법 25조에 근거해 피의자 신상이 공개된 첫 번째 사례에 해당하며 대단히 의미 있는 결정이다.

한편, 지난 18일 올라온 '텔레그램 n번방 용의자 신상 공개'라는 청원글은 역대 지금까지의 최다 동의를 얻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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