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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검에 뜬 '유튜버 김재석' 그는 누구?
실검에 뜬 '유튜버 김재석' 그는 누구?
  • 김채은 기자
  • 승인 2020.03.16 16:08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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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중계된 12분의 무차별 폭행
심장질환으로 장애 2급 판정
학창시절 왕따 피해 경험 고백


주말 사이 실시간 검색어와 각종 SNS에는 '유튜버 김재석'이라는 이름이 상위권에 오르며 주요 포털 검색어를 휩쓸었다.

사진 11일 김재석과 가해자 A씨의 합동방송 영상 일부분

사건은 유튜버 김재석이 당한 잔혹한 무차별 폭행의 사건 현장 CCTV가 공개되며 네티즌들은 가해자의 엄벌의 촉구하는 글과 함께 분노에 들끓고 있다.

지난 11일 김재석은 자신의 어머니가 운영하는 식당에서 중학교 동창 A 씨를 게스트로 섭외해 술을 마시며 합동방송을 진행했다. 취기가 오른 A 씨는 방송 후반으로 갈수록 손찌검의 수위가 높아지며 A 씨가 김재석의 뺨을 때리는 모습과 함께 영상은 종료된다.

사진 정배우가 공개한 사건현장 CCTV 일부분
해당 CCTV 풀영상 바로가기 클릭

해당 사건 이후 14일 유튜버 '노빠구 정배우'의 방송에 어머니와 함께 등장한 김재석은 그날의 사건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리고 사건의 공론화를 위한다는 말과 함께 현장CCTV 자료화면을 업로드했다.

영상은 12분 동안 무차별적으로 폭행 당한 김재석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었다. A씨는 소주병으로 김재석의 머리를 수차례 머리를 가격했고, 프라이팬 등 각종 집기류를 사용해 폭행했다. 멈춰달라며 두 손으로 비는 김재석에게도, 같이 있던 친구 B 씨의 말림에도 A씨의 폭행은 멈추지 않았고 김재석이 인근 편의점으로 도망쳐 경찰에 신고하며 상황은 정리됐다.

연행된 가해자 A 씨는 특수폭행죄가 명백함에도 불구하고 불구속 수사가 이뤄졌고 풀려난 이후에도 김재석의 부모님 식당에 찾아와 "장애인 자식 둬서 좋겠다"와 같은 모욕적인 발언을 하며 반성의 기미가 전혀 없는 태도를 보였다.

그날 방송에서 김재석은 중학생 시절 따돌림을 받았던 과거와 심장질환으로 장애 2급이 있다는 것을 고백했다. 김재석의 어머니는 "폭행을 했고 신고를 했더니 다시 와서 보복을 하는데 구속이 안된다고 하면 무서워서 어떻게 하냐"며 "힘이 없는 애들은 말을 못 한다 법이 제대로 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사진 클릭 국민청원 이동

현재 이 사건이 경찰에 신고·접수 이후 국민청원이 진행 중이다. 청원인은 "장애를 가진 것을 인지하고 있었음에도 무차별한 폭행을 가한 가해자의 엄중한 차별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호소한다. 이 청원은 오는 4월 15일까지 진행되며, 16일 오후 3시 기준 2만 3787명이 참여한 상태다.

사진 김재석 유튜브 채널_재석 TV

한편, 김재석은 1인 크리에이터로 한때 페이스북에서 특유의 표정과 말투, 기이한 행동으로 시청 소비자를 얻어 '페북스타'라는 별칭을 얻었다.


※ 국민청원 참여하기 클릭 ※

※ 해당 CCTV 풀영상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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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수 2020-03-16 17:32:47
국민청원 동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