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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결식 우려되는 관내 소외계층 건강식품 전달
세종시 결식 우려되는 관내 소외계층 건강식품 전달
  • 김채은 기자
  • 승인 2020.03.16 13: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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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찬찬세종 중단..
16일 지역 교회로부터 기탁 받은 건강식품 관내 소외계층 22가정에 전달


세종시 조치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6일 지역 교회로부터 기탁된 건강식품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에게 전달했다.

사진 조치원읍 찬찬세종 건강식품 꾸러미 전달

건강식품은 국과 밑반찬 등 20여 가지의 조리식품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민간협력사업 '찬찬세종'이 코로나19로 잠정 중단됨에 따라 결식이 우려되는 대상자 22가구에 전달됐다.

사진 조치원읍 찬찬세종 건강식품 꾸러미 전달

후원교회의 목사는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일자리를 잃거나 생계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교인들의 마음을 모아 건강식품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조치원읍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코로나19로 인한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민관 협업으로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부를 지속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한편, 찬찬세종은 조치원에서 취약계층에게 밑반찬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사회 주민이 후원한 성금으로 재료를 구입하고 자원봉사 연계로 인건비를 줄여 복지의 효율성을 증진시키는 사업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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