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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해수부 5명 추가확진... 하루에 11명째
세종시 해수부 5명 추가확진... 하루에 11명째
  • 김채은 기자
  • 승인 2020.03.12 13: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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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11시까지 확인된 코로나 감염 확진자 11명..

세종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추가 발생했다. 추가 확진된 이들은 모두 정부세종청사 해양수산부 소속 공무원으로 밝혀졌다.

사진 세종시 코로나19 관계도

그 결과 현재까지 세종시 확진자는 24명으로 늘었다.

이중 세종시 17번, 19번 확진자부터 24번 확진자는 모두 정부세종청사 해양수산부 소속 공무원으로 파악됐다.

세종시 20번 확진자는 도램마을 13단지에 거주하는 5대 남성, 21번 확진자는 첫마을 6단지에 거주하는 50대 남성, 22번 확진자는 범지기 마을 10단지 거주 40대 남성, 23번 확진자는 나성동 오피스텔 거주 40대 여성, 24번 확진자는 범지기 마을 10단지 거주 40대 남성이다.

아직 해수부 내 코로나19 유입경로가 파악되지 않은 점과 집단감염이 어느 정도로 확산할지 걱정하는 목소리가 크다.

앞서 이날 오전에 확진 받은 16번 확진자는 전날 11번 확진자의 부친으로 반곡동에 거주하는 교육부 공무원 50대 남성, 17번 확진자는 아름동 거주하는 해수부 공무원 40대 여성, 18번 확진자는 어진동 오피스텔에 거주하는 국가 보훈처 소속 공무원, 19번 확진자는 어진동 오피스텔 거주 50대 남성이다.

사진 정부세종청사 공무원 확진현황

시는 해수부 전직원에 검사를 요청하고 중앙부처 공무원 감염특별 관리지역인 대구·경북·청도 방문자 및 중국 방문자를 파악해 검사에 나서고 있다.

또한 관내 추가확진자 증가로 접촉자 등 검사의뢰 건수 증가에 대비해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도 기존 1곳에서 2개 통로 방식을 추가 확보했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역학관계를 파악해 확진자 동선을 신속히 공개할 것"이며 "시민들도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동참 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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