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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임대료 50% 인하 "릴레이 상생협약"
대덕구 임대료 50% 인하 "릴레이 상생협약"
  • 김채은 기자
  • 승인 2020.03.10 17: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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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전국 자치구 중 처음으로 착한 임대인 발굴하는 릴레이 상생협약 시작
송촌동 한빛신협본점, 건물 내 점포 3개월간 임대료 50% 인하하기로


대전 대덕구가 10일 구청에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소상공인들의 고통 분담을 위해 한빛 신협과 착한 임대료 확산 릴레이 상생협약을 맺었다.

10일 대덕구청에서 한빛 신협 한상호 상임이사 김종주 대표이사 박정현 대덕구청장 박병수 상무가 릴레이 상생협약을 맺었다.

구는 지난 3일부터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직격탄을 맞은 소상공인들을 위해 전국 자치구 중 처음으로 착한 임대인을 발굴하는 릴레이 상생협약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네 번째 릴레이 주자로 나선 한빛 신협은 송촌동에 소재한 신협 건물 내 점포에 오는 5월까지 임대료 50%를 인하해 주기로 했으며 인하 총액은 525만 원에 이른다.

아울러 구가 추진하고 있는 임대료 인하 운동이 타 자치구로 확산됨에 따라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는 소상공인을 위해 임대료를 낮춘 임대인에게 인하분의 절반의 세제혜택을 보전해 줄 계획이다.

김종주 이사장은 "지역민들의 사랑을 먹고 자란 신협이 주민이 어려울 때 그 고통을 함께 나누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며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경제적 피해 최소화를 위해 앞으로도 대덕구와 함께 힘을 모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임대료 50% 인하라는 통 큰 결정으로 고통분담에 손잡아주신 김종주 한빛 신협 이사장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이 어려운 경제 상황을 헤쳐나가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는 상생협약 외에도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지역화폐인 대덕 e로움의 10% 할인 기간을 4월 말까지 연장한 바 있다. 또한 소비촉진을 위해 매주 대덕 e로움으로 5만 원 이상 결제한 사용자를 20명 추첨해 1만 원씩 지급하는 사용자 이벤트 5월 3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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