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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임신부 건강 보호 위해 1인 5매 마스크 지원"
대전시 "임신부 건강 보호 위해 1인 5매 마스크 지원"
  • 김채은 기자
  • 승인 2020.03.10 11: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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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취약한 여건 고려해 2만 3000여 개 긴급 지원
9일부터 보건소에 등록된 임신부 대상으로 각 가정으로 배부 예정


최근 타 지역에서 임신부에서 코로나19 감염 사례가 7명(대구 6명, 부산 1명) 발생했다. 임신부는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약하고 치료를 위한 약을 쓰기 어려운 상태로 감염병 고위험군에 속한다.

기사와는 관련없는 자료사진

대전시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확산됨에 따라 감염에 특히 취약한 임신부들에게 마스크를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9일부터 보건소에 등록된 임신부를 대상으로 임신부 1인당 5매씩 5개 자치구 행복센터를 통해 각 가정으로 직접 배부할 계획이다.

사진 임신부에게 직접 마스크를 배부하고 있는 모습

맞벌이 등의 사정으로 주간에 수령할 수 없는 경우 10일부터 12일까지 3일 동안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관할 주민센터를 방문해 수령할 수 있도록 했다.

구 보건소에 등록되어 있지 않은 임신부는 신분증과 산모수첩을 갖고 동 행복센터를 방문하면 마스크를 받을 수 있다.

사진 대전시에서 임신부에게 배부하는 마스크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시의 보건소 등록 임신부는 약 3000여 명이며 대전시는 미등록 임신부 전달용을 포함해 우선 2만 3000여 개의 마스크를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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