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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4년만에 유기 동물 발생 줄었다"
대전시 "4년만에 유기 동물 발생 줄었다"
  • 김채은 기자
  • 승인 2020.02.26 11: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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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동물보호 관리 실태조사 결과
유기 동물 감소 주인 반환-입양 증가
동물복지 시민의식 한 단계 성숙

대전시는 2019년 동물 보호·관리 실태를 조사한 결과 유기 동물 발생이 2018년도 대비 10% 줄었다고 밝혔다.

기사와는 관련없는 자료사진 / pixabay

대전시에 따르면 2019년 한 해 동안 4843마리의 유기 동물이 발생했는데, 이는 2018년 5333마리에 비해 490마리 줄어들었다. 대전시의 유기 동물의 감소는 2015년 이후 4년 만에 처음이다.

한편, 주인 반환율과 새 주인을 찾는 입양률은 증가했다. 2018년 기준 18%(957마리)였던 주인 반환율은 2019년 21%(1010마리)로 늘어났고 입양률 또한 2018년 21%(1145마리)에서 2019년 26%(1240마리)로 크게 늘었다.

대전시는 이 같은 변화를 동물복지에 대한 시민의식이 성숙해지고 잃어버린 반려동물을 주인에게 되돌려주고 동물을 내다 버리지 않도록 하는 동물등록제가 서서히 자리 잡아가는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 동물보호센터에서 입양전 기본검사를 받는 유기견
사진 동물보호센터에서 입양전 기본검사를 받는 유기견

유기 동물의 입양을 원할 경우 동물보호 센터를 직접 방문해 동물의 상태를 확인하고 입양 상담을 완료한 후 동물을 인도받으면 된다.

입양 가능 동물은 대전시 동물보호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방문 시 신분증과 입양 동물을 운반할 수 있는 캐리어를 준비해야 한다.

※동물센터홈페이지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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