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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SNS에서 떠도는 코로나 신천지 소문은 가짜
대전 SNS에서 떠도는 코로나 신천지 소문은 가짜
  • 김채은 기자
  • 승인 2020.02.21 11: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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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번 환자와 접촉한 인원 중 대전은 단 1명도 포함되지 않았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전 국민은 물론 전 세계가 떠들썩 한 요즘, 21일 오전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52명 추가 발생해 국내 확진자는 156명으로 늘었다.

기사와 관련없는 자료사진 / pixabay

새로 발생한 환자 52명 가운데 41명이 대구·경북지역, 서울에서 3명, 경남 2명, 충남 1명, 충북 1명, 경기 1명, 전북 1명, 제주 1명, 광주 1명이 확진됐다.

이들 가운데 신천지 대구교회 관련자가 총 39명으로, 대구(33명)를 포함해 경북 · 경남 · 충북 · 광주 등 전국적으로 나타났다.

이에 관련해 확인되지 않은 루머와 괴담이 SNS를 통해 빠르게 퍼졌다. 현재까지(20일 오후 4시 기준) 확진자가 나오지 않은 대전 또한 신천지 SNS를 통해 시민들을 두려움에 떨게 했다.

사진 대전 코로나 관련 소문 jpg

그중 하나는 대전 신천지 집사가 대구 신천지교회에 예배를 참석하고 용문동 자신의 예배도 참석했다는 소문이다. 질병관리본부 자료에 따르면, 신천지 대구교회에서 31번 환자와 접촉한 1001명의 인원 중 대전은 단 한 명도 포함되지 않았다.

또한 대전의 모 부대 병사가 대구에서 예배를 보고 왔다는 소문이다. 이는 사병이 아버지를 만나러 대구 신천지교회에 5분 정도 머문 것으로 알려졌다. 31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되자 아버지는 즉시 아들에게 알리며 검사를 받게 했으며 검사 결과는 음성으로 판정됐다.

한편, 31번 확진자와 신천지 대구교회에서 함께 예배를 본 신도가 대전교회를 다녀간 사실이 확인되어 대전 교회를 긴급 방역하고 달서구 보건소의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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