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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도심내 훼손지역 생태휴식공간으로 탈바꿈
대전시, 도심내 훼손지역 생태휴식공간으로 탈바꿈
  • 스칼렛 기자
  • 승인 2020.02.13 16: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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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손 대상 지역발굴, 자연치유 및 생태힐링공간으로 확충

개발 등으로 자연환경이 훼손된 대전 동구 가오 근린공원과 서구 구봉산이 생태 휴식공간으로 거듭난다.

사진 도심 내 훼손지역 생태휴식공간으로 조성

대전시는 환경부의 2020년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 공모에서 동구 가오 근린공원 내 도심형 생태 플랫폼 조성 사업과 서구 구봉산 가장자리 숲 치유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9억 원을 지원받는다.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은 자연환경보전법에따라 개발로 인해 자연환경이 훼손되는 만큼의 비용을 개발사업자가 생태계보전협력금을 납부한 납부금을 50%까지 반환받아 훼손된 자연 생태계를 보전 및 복원하는 사업이다.

사진 도심 내 훼손지역 생태휴식공간으로 조성

이번에 선정된 가오 근린공원 내 도심형 생태 플랫폼 조성 사업은 대전-통영 간 고속도로 건설에 따라 동서로 산림이 단절돼 있었다.

시는 이번 선정으로 이곳에 생태숲을 복원하고 비점오염 저감 습지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서구 구봉산 가장자리 숲 치유사업은 산림 내 대규모 불법 경작지 사용으로 인해 생물 서식지가 훼손되고 경관이 훼손된 곳이다.

시는 이곳에 생물 서식지를 복원해 자연치유 공간과 생태 휴식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이번 선정을 위해 생태복원이 필요한 대상 현장 21곳을 확인하고 수차례 환경부를 방문하는 등 노력을 기울여왔다.

시는 내달 중 이 두 곳에 대한 복원 사업을 시작해 연말까지 조성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한편, 대전시는 2018년 환경부 생태보전 협력금 반환사업 공모에 선정된 서구 노루벌 반딧불이 서식지 조성 사업을 국비사업으로 추진해 상태 학습체험 및 도심 힐링공간으로 조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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