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LCK MENU
  • 페이스북
  • 네이버블로그
  • 카카오플친
  • 찾아오시는 길
  • 기사제보
    044-862-1182
대전시, 시민안전종합보험 첫 지급 사례 나왔다
대전시, 시민안전종합보험 첫 지급 사례 나왔다
  • 스칼렛 기자
  • 승인 2020.02.05 17: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1월 넘어짐 사고로 다친 시민에게 사고 의료비 200만 원 지급

대전시가 2019년 12월 9일부터 시행한 시민안전종합보험 제도의 첫 보험금 지급 사례가 나왔다.

사진 대전시민안전종합보험제도 홍보 포스터 제공_대전시청

시민안전종합보험제도란 시가 직접 보험사와 계약하고 비용을 부담해 각종 자연재해·재난·사고·범죄로 인한 피해를 입은 시민에게 보험사를 통해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5일 대전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월 중순 경 한밭수목원에서 넘어져 쇄골 부러짐 사고를 당했고, 시민안전보험을 통해 지난 3일 보험사로부터 사고 의료비 200만 원을 지급받았다.

대전시에 거주하는 모든 시민은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되며 재난이나 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에게 최대 2000만 원의 보험금을 지급한다.

또한, 대전시 소유나 사용·관리 시설물에서 발생한 상해 ·사고 및 재난연감의 28대 재난에 의한 상해·사고 시에도 의료비를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사고 발생 일을 기준으로 3년 내 보험사에 청구하면 보험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전시 민동희 안전정책과장은 "시민안전 종합보험은 시민에 대한 최소한의 안전장치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며 "그런 만큼 앞으로도 보편적 보장이라는 취지에 맞게 어려운 일을 당한 시민들에게 빠짐없이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고 의료비를 지급받은 A씨 외에도 현재 16건의 보험료 청구가 접수돼 심사가 진행 중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