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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글탱글 낙지볶음 세종시 나성동 '상상낙지'
탱글탱글 낙지볶음 세종시 나성동 '상상낙지'
  • 스칼렛 기자
  • 승인 2020.01.21 14: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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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겨울 제철 맞은 탱글탱글한 낙지와 스트레스 풀리는 매콤한 양념의 환상의 조합

낙지는 예로부터 보양음식으로 알려졌다. 지쳐 쓰러진 소에게 낙지를 먹이면 벌떡 일어난다는 이야기가 있을 만큼 투우 대회를 앞둔 소가 기운 회복을 위해 먹는 보양식 또한 낙지였다.

가을 · 겨울에 제철을 맞아 더 맛있는 낙지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세종시 나성동 '상상낙지'를 소개한다.

세종시 나성동 '상상낙지'
세종시 나성동 '상상낙지'

낙지는 타우린과 필수 아미노산이 듬뿍 들어있어있는 고단백 하지만 칼로리는 낮아 영양 보충에도 좋고 다이어트에도 탁월해 보양식으로 손꼽히는 음식이다.

세종시 나성동 '상상낙지'
세종시 나성동 '상상낙지'

세종시 나성동 '상상낙지' 는 대전 자양동에 본점이 있는 체인점이다. 이곳은 낙지와 명태요리 전문점으로 △낙지볶음 △낙지전골 △탕 요리 △명태조림 △해물파전 등 다양한 메뉴를 판매한다.

낙지볶음 2인과 해물파전을 주문하니 밑반찬이 나왔다. 간은 심심하지 않으면서 알맞게 맛있었다.

세종시 나성동 '상상낙지'
세종시 나성동 '상상낙지'

대망의 낙지볶음. 보기만 해도 스트레스가 뻥 뚫리는 빨간 양념 눈에 띄는 크고 오동통한 낙지는 씹을수록 쫄깃쫄깃 맛있는 식감을 자랑한다. 인위적인 캡사이신이 아닌 기분 좋게 즐길 수 있는 깔끔한 매운맛은 불 맛까지 첨가되어 매운 음식을 잘 먹지 못하는 스칼렛의 숟가락을 놓을 수 없게 했다.

세종시 나성동 '상상낙지'
세종시 나성동 '상상낙지'

통통한 낙지와 밑반찬으로 나온 데친 콩나물을 함께 넣고 비빔밥으로 즐기는 것도 맛있게 먹는 하나의 팁이다. 비빔밥을 즐길 때쯤 맑은 콩나물국 한술은 매콤해진 입안을 진정해줄 특효약이 따로 없다.

세종시 나성동 '상상낙지'
세종시 나성동 '상상낙지'

드디어 모두가 극찬했던 해물파전이다. "사이드로 판매되는 해물파전이 17000원이라면 너무 높게 책정된 거 아닐까"라고 주문을 망설였지만 음식이 나오자마자 그 망설임은 순식간에 사라졌다.

세종시 나성동 '상상낙지'
세종시 나성동 '상상낙지'

겉보기에도 야채와 해물이 푸짐한 파전은 지름이 30cm는 족히 돼 보였고 두께는 엄지손톱 만했다. 두께가 두꺼운 부침개는 알맞게 구워지는 것이 중요한데,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상상낙지의 해물파전은 이런 면에서 탁월했다.

한입 베어 물었을 때, 겉은 바삭하고 안은 부드러워 해물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다. 밀가루는 적게 들어가고 반죽에 고구마와 감자·당근이 채 썰어져있어 씹을수록 바삭한 소리를 내며 씹히는 맛은 잊을 수가 없었다.

식사를 같이 한 동료 1은 "정말 맛있었다. 해물파전이 너무 커서 남길 줄 알았는데 다 먹을 수 있을지 몰랐다"라고 이야기했다.

동료 2는 "재료도 풍성하고 맛있긴 하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게 책정된 것 같다. 다시 가기에는 부담이 있다"라고 말하며 "점심특선 메뉴가 있으면 좋을 것 같다"라고 의견을 제시했다.

여기서 스칼렛의 한 줄 평은 너무 맛있는 점심 식사였지만 직장인이나 친구 연인을 위한 메뉴에서는 아쉬웠다. 2인으로 방문할 경우 낙지볶음만 먹기에는 만족스럽지 않고 추가로 해물파전을 주문하면 가격은 부담되고 양은 많다.

점심특선 메뉴가 있거나 작은 단위 손님이 맛볼 수 있는 작은 해물파전이나 간단한 사이드 음식을 추가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메뉴 - 낙지볶음 · 명태조림 · 낙지 갈비볶음 · 해물파전

△ 위치 및 연락처 - 044-863-6317

△ 기타 -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명절에는 전날·당일 휴무)

 

*저널디 맛집 코너는 음식점 협찬을 받지 않고 지역의 맛집을 암행 취재한 후

솔직하게 기사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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