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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광염, 여성에게 자주 발생하는 이유!
방광염, 여성에게 자주 발생하는 이유!
  • 스칼렛 기자
  • 승인 2020.01.17 11: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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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광염, 남성보다 여성이 더 많이 발생

하루에 화장실을 8번 이상 가는 것 · 소변이 마려우면 참을 수 없는 증상 · 배뇨 시 통증 · 배뇨 후에도 덜 본 것 같은 느낌과 같은 방광 자극 증상이 있다면 당신은 방광염을 의심해봐야 한다.

사진 출처 픽사베이
사진 출처 픽사베이

방광염은 세균이 요도를 통해 방광으로 들어가며 발생한다. 치료는 잘 되지만 재발이 잦은 질환이다. 초기에 증상을 느끼지만 방치한다면 염증이 다른 곳으로 이전해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초기 치료가 중요하다.

방광염은 남성보다 여성에게 빈번하게 발생하는데 이는 요도의 길이 차이 때문이다. 평균 남성의 평균 요도 길이는 18cm 지만 여성은 4cm다. 또한 신체구조에 따라 여성의 요도입구는 질과 항문 사이에 가까워 장내세균이 요도를 통해 들어갈 가능성이 매우 높다. 따라서 △요도 자극이나 △성생활 △임신 시 세균이 용이하게 방광으로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

방광염은 크게 △급성·만성 방광염 △과민성 방광염 △간질성 방광염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급성 방광염의 증상은 빈뇨·소변이 마려우면 참을 수 없는 증상·배뇨 시 통증·배뇨 후 덜 본 것 같은 느낌과 같은 방광자극이다. 만성 방광염은 증상이 없는 무증상의 경우를 포함해 급성 방광염의 증상이 약하게 나타난다.

과민성 방광염 증상은 하루에 8회 이상의 절박뇨 욕구를 느낀다. 이는 방광 근육의 반응이 비정상적으로 자주 수축해 발생한다. 일반인과 비교했을 때 아주 소량의 소변이 방광에 찼을 때도 강한 배뇨감과 함께 통제를 하기 어렵다.

간질성방광염은 과민성 방광염의 절박뇨 증상과 흡사하며 골반의 통증을 동반하는 질환이다. 간질성방광염은 병의 태생과 원인이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고 진단의 기준 역시 아직까지 논란이 되고 있다. 이 질환은 배뇨로 인한 고통과 더불어 정신적인 피해가 심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준다.

방광염을 예방하는 방법은 적당량의 수분 섭취로 체내의 세균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것이다. 또한 폐경기 이후 여성에서 방광염이 재발하는 경우는 여성 호르몬을 보충하는 것도 예방에 도움이 된다.

일상에서는 배변 후 휴지를 앞에서 뒤 방향으로 닦는 것이 좋다. 대변이 요도 방향으로 오는 것은 청결과 세균 감염의 위험이 있다. 배뇨 후에는 요도를 휴지로 닦는 것보다 물기만 살짝 제거하는 것이 좋다. 성생활 전후에 청결에 신경을 쓰고 성관계 후엔 바로 소변을 보는 것이 좋다. 소변을 본 후 요도를 세척할 때는 수압이 센 샤워기보다 따뜻한 온도의 물을 담아서 닦아 주는 것이 좋다. 또한 잦은 질 세척은 질 내 세균을 증가시키는 원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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