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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전국 최초 긴급재난문자 청각장애인에게는 수어로!
대전시 전국 최초 긴급재난문자 청각장애인에게는 수어로!
  • 김채은 기자
  • 승인 2020.01.13 11: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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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긴급재난문자 수어영상서비스 구축 · 10월부터 서비스 진행

대전에서 전국 최초로 각종 재난과 관련한 예보와 경보 · 응급대응 요령을 알려주는 긴급재난문자가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 동영상 서비스로 제공된다.

사진 수어동영상서비스 제공_대전광역시청
사진 수어동영상서비스 제공_대전광역시청

대전시는 △대전문화산업진흥원 △(주)멀틱스 △대전시 한국농아인협회와 함께 '청각장애인을 위한 재난문자 영상지원 및 시각화 정보 서비스'를 위한 실증 협의체를 구성했다. 오는 10월부터는 본격적으로 '수어 영상 제공 시스템'을 구축해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청각장애인 중 문자 해독력이 취약해 문자로 발송되는 재난재해 상황 전파 및 대처요령 정보의 정확한 의미를 파악하기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했다.

서비스가 시행되면 대전시에서 운영 중인 '지능형 재난 예·경보 체계'에서 원스톱으로 재난문자를 발송하면 대전시 거주 청각장애인은 긴급재난문자를 수어 영상으로 받게 된다.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문자를 통해 전달되는 재난관련 정보를 청각장애인이 이해할 수 있는 수어 영상으로 시각화해 제공함으로 정보 취득 사각지대에 있는 청각장애인의 재난정보 접근 차별성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사회적 약자가 불편 없이 신속하게 재난정보를 취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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