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대전형 노인 일자리 대폭 확대
2020 대전형 노인 일자리 대폭 확대
  • 스칼렛 기자
  • 승인 2020.01.10 14: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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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창업형 일자리 2곳 공모 선정 3년간 1억 5000만 원 지원

대전시가 올해 대전형 노인 일자리 제공을 위한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사진 제공___대전광역시청
사진 제공___대전광역시청

대전시는 1만 8000명의 노인 일자리 제공을 목표로 공공형 · 시장형 · 사회서비스형의 일자리를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한다. 또한 타 시도와 차별화된 방법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올해 노인 일자리 지원 사업을 43개 기관 240여 개 사업단으로 조성해 사업량을 배분하고 소요예산도 661억 원으로 전년대비 36% 증액해 3000명의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더 제공하기로 했다.

사진 제공___대전광역시청
사진 제공___대전광역시청
사진 제공___대전광역시청

노인 일자리 유형 중 시장형은 △실버크리닝케어 △아파트 택배 △유성할매빈대떡 △콩모아두부 등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추진 중이다.

공공형은 노인분들이 가장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사업이다. 노인이 노인을 돌보는 서비스 △노노케어부터 △환경정화 △교통정리 등의 사업이 있다.

사회서비스형으로는 △독거노인 · 한 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일자리를 추진한다.

참여 노인들은 1일 3시간 월 30시간 이내로 27만 원에서 60만 원의 급여를 받게 되며 신체 건강한 60세 이상의 노인은 시장형 일자리에 참여해 월 100만 원 이상의 급여를 받을 수도 있다.

특히, 올해 시의 역점 사업으로 추진할 취·창업형 일자리는 3월 중 공모를 통해 2개 기관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관은 5000만 원씩 3년간 지원을 받게 된다. 이는 노인 일자리 발굴 차원에서 시 고유 양질의 일자리 사업으로 추진된다.

또한, 시는 일자리 전담기관이 5개의 시니어 클럽을 통해 단순 일회성 일자리가 아닌 양질의 일자리가 발굴될 수 있도록 하고 연말 평가를 시행해 표창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주는 등 차별화된 사업 발굴에 빈틈없이 준비하고 있다.

대전 보건복지국장은 "어르신의 사회활동 참여모델을 만들어 삶의 경험과 노하우를 마음껏 펼치면서 건강한 노후생활을 할 수 있도록 사업을 발전시킬 계획"이라며 "어르신이 사회·경제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자부하고 즐겁고 활기찬 노년생활을 보내도록 다각도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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