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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나성동 하루100그릇 한정판매 '고향옥'
세종시 나성동 하루100그릇 한정판매 '고향옥'
  • 김채은 기자
  • 승인 2019.12.17 16: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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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만들어 오늘 판매하는 원칙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100인분 소진 때까지

'한정판'은 수량을 정해 판매하는 것으로 존재만으로 '특별함'을 선사한다. 항상 맛있는 밥을 제공하고자 하루에 100인분만 한정판매 하는 곳. 세종시 나성동에 있는 '고향옥'이다.

사진 세종시 나성동 '고향옥'
사진 세종시 나성동 '고향옥'

돼지등뼈는 단백질·칼슘·비타민 B1등이 풍부해 간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며 원기회복에 좋다. '뼈해장국' '감자탕'은 부담이 없고 사계절·남녀노소 즐겨 먹는 음식이다.

사진 세종시 나성동 '고향옥'
사진 세종시 나성동 '고향옥'

나성동 '고향옥'은 국세청 맞은편 세진이너스빌 1층에 있다. 이곳은 뼈해장국 단일 메뉴 하나로 줄을 세우는 맛집으로 유명하다. 식당에 가면 메뉴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 현대인도 쉽게 주문할 수 있다.

주문을 하면 제공되는 △직접 담근 김치△깍두기△풋고추△양파는 특별할 것 없지만 맛이 훌륭하다. 개인적으로 맵지 않고 아삭함이 살아있는 풋고추는 그야말로 밥도둑!

사진 세종시 나성동 '고향옥'
사진 세종시 나성동 '고향옥'

뚝배기에 넘칠 듯 나오는 음식은 100그릇에 온 정성을 쏟은 사장님의 인심이 느껴져 먹기도 전에 배가 부르다. '육식파'인 스칼렛은 산더미 같은 고기의 양에 놀라고 한 입 베어 물자마자 느껴지는 고기의 부드러움에 두 번 놀랬다. 마치 알맞게 익은 고기는 미디움-레어 스테이크를 먹는듯한 부드러움으로 식사를 같이한 동료의 입맛 모두 사로잡았다.

고기는 텁텁함과 잡냄새가 없고 뼈 사이사이 붙어 있는 살을 발라먹는 재미도 쏠쏠하다. 취향에 따라 테이블에 비치된 와사비 간장소스에 고기를 찍어 먹을 수 있다. 부드러운 고기를 양껏 즐겼다면 푸짐한 우거지가 들어간 칼칼한 국물에 흰 쌀밥을 말아보자. 크게 한 숟가락 떠서 아삭한 풋고추를 한 입 베어문다면 입안 가득 꽉 차는 시원함과 기분 좋은 매콤함이 감칠맛을 더한다.

 

*하루에 100그릇만 한정판매하고 있어 오후 2-3시에 장사가 마감될 때도 있다.


△ 메뉴- 뼈해장국

△ 위치 및 연락처- 044-864-9907

△ 기타-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100인분 소진 때까지. 일요일 휴무

 

* 저널디 맛집 코너는 음식점 협찬을 받지 않고 지역의 맛집을 암행취재한 후 솔직하게 기사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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