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생활정보·안전까지, 올인원 솔루션 제공!
세종시 생활정보·안전까지, 올인원 솔루션 제공!
  • 김다솜 기자
  • 승인 2019.12.12 13: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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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스마트포털 ‘세종엔’ 모바일 비상벨 ‘세종안심이’ 시범 운영
날씨·행사·관광지·맛집·주차장·블로그 등 74종 생활정보를 한꺼번에!

세종특별자치시가 5일부터 △방범△교통△미세먼지 등 74종의 도시 데이터를 제공하는 스마트포털 ‘세종엔’과 모바일 비상벨 호출 서비스 ‘세종안심이’를 선보인다.

이번 스마트포털 및 모바일 비상벨 서비스는 스마트도시 인프라 구축 사업을 통해 확보된 △방범△교통△재난△환경△자가정보통신망 등 도시 인프라를 활용한 시민 체감형 스마트 서비스다.

시는 그동안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함께 생활편의·안전 서비스를 위한 모바일‧위치기반 도시생활 가이드 개발에 매진해왔다.

◇ 스마트포털 '세종엔'은 스마트시티의 지역적 특성과 개인화 기능을 반영한 위치기반 스마트서비스다.

세종엔을 활용하면 그동안 개별적으로 공개돼 온 △내 주변 날씨 △길 찾기 △주변 행사정보 △관광지 △맛집 △버스정류장 △주차장 △블로그 등 74종의 다양한 정보를 한 곳에서 살펴볼 수 있다.

시민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필요한 생활정보를 한 번에 볼 수 있어 한층 편리해진 생활 편의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세종안심이 서비스는 약 2천여대의 CCTV와 위치기반 스마트폰 앱을 연계해 비상호출 시 위험상황을 실시간 확인하고 112와 119에 구조요청을 할 수 있는 24시간 시민 안심 망이다.

세종안심이 서비스를 통해 CCTV와 비상벨이 설치되지 않은 곳에서도 도시통합정보센터를 통해 언제든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세종안심이 서비스는 위치 관제 기능이 포함되어 있어 이용자의 동의를 전제로 치매노인·어린이·여성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안심장소 출·도착 알림 등 안전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로써 세종안심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도시통합정보센터의 도움을 받아 실종사건이나 어린이·여성 등의 안전한 귀갓길 찾기에 활용할 수 있어 더욱 안전한 시민 생활이 기대된다.

세종엔(www.smartsejong.kr)은 웹 서비스로 네이버·다음 등 포털 검색엔진에서 ‘세종엔’ 또는 ‘스마트포털’ 검색하여 접속할 수 있다.

세종안심이는 앱 서비스로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세종안심이’를 검색 후 내려받아 설치한 후 간단한 회원가입 후 사용하면 된다.

시는 스마트포털과 세종안심이 서비스에 대한 시험운영을 통해 ‘세종엔’ 명칭 확정 및 개선사항에 관한 시민 의견을 반영해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장민주 스마트도시과장은 “세종엔과 세종안심이 서비스를 계기로 시민이 스마트시티의 일상을 더 체감할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시민의 의견을 들어 시민밀착 스마트 서비스 확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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