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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예술의전당이 준비한 특별한 감동 '크리스마스 칸타타'
대전예술의전당이 준비한 특별한 감동 '크리스마스 칸타타'
  • 김채은 기자
  • 승인 2019.12.11 10: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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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 '사랑' 일깨우는 가족공연 그라시아스합창단 20주년 국내투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크리스마스 칸타타’가 17일 화요일 △오후 3시 30분 △저녁 7시 30분 대전 예술의 전당 아트홀에서 열린다.

사진 크리스마스 칸타타
사진 그리시아스합창단의 크리스마스 칸타타

‘크리스마스 칸타타’는 그라시아스합창단이 2000년에 처음 공연한 이후 올해로 국내에서만 약 750회를 공연하며 150만 관객을 모았다.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합창단은 올해로 국내 투어 20주년을 맞이한다. 이번 국내 투어는 지난 11월 15일부터 시작해 12월 22일까지 진행되며 총 18개 도시에서 펼쳐진다.

본 공연은 2천 년 전 예수 탄생을 배경으로 인간을 향한 신의 조건 없는 사랑을 그린 오페라로 막을 연다. 

2막은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표현하는 뮤지컬이 펼쳐진다. 가난하지만 상대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델라와 짐 · 아버지와 멀어진 아이가 사랑을 깨닫고 가까워지는 이야기는 무대를 즐기는 관객에게 뜻깊은 메시지를 전달한다.

3막에서는 음악의 거장이 표현한 사랑과 크리스마스의 행복을 군더더기 없이 맑고 깊은 합창으로 느낄 수 있다. 그라시아스합창단과 오케스트라는 헨델의 오라토리오와 모두가 친숙한 캐롤로 무대를 꾸몄다.

무대는 1막부터 3막까지 중간 휴식시간 없이 120분으로 구성되었다. 웅장한 특수효과나 음향효과를 덜어내고 단원 한 사람의 진정성 있는 표현이 돋보이는 무대는 매년 겨울이면 많은 사람이 가족, 연인과 함께 크리스마스 칸타타를 찾는 이유다.

감동은 연기자의 진정성에서 나온다고 믿는 합창단원은 수년째 연기 지도를 받으며 캐릭터를 완성한다. 또한 원캐스팅을 고수하고 공연 기획과 구성 전반을 직접 전담하고 있는 만큼 무대에 대한 애착과 높은 열정 또한 많은 이를 감동시킨다.

사진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크리스마스 칸타타
사진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크리스마스 칸타타

그라시아스 합창단은 국내뿐 아니라 국외에서도 △2014 이탈리아 리바델가르다 국제합창대회에서 '대상' △스위스 몽트뢰 국제합창제에서 '1등상' △2015 독일 마르크트오버도르프 국제합창제에서 '최고상' · '특별상' 수상으로 한국 합창단의 위상을 높이며 세계적인 합창단으로 발돋움했다. 이들은 매년 전 세계를 방문하고 청소년 자선공연 ·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올해도 크리스마스 칸타타 수익금 전액은 국내와 청소년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쓰인다.

대전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행복 배달후원회>와 함께 행복나눔 실천으로 다문화가정 · 청소년쉼터 · 저소득층아동 · 한부모가정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문화공연 관람지원을 하고 있다.

공연에 관한 더욱 자세한 문의 사항은 그라시아스합창단(042-526-9858)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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