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하반기 체납차량 전국 일제단속 실시
27일 하반기 체납차량 전국 일제단속 실시
  • 김다솜 기자
  • 승인 2019.11.27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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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세 2건 이상·과태료 30만 원 이상 체납차 대상

세종특별자치시가 27일 ‘2019년 하반기 체납차량 전국 일제 단속의 날’을 맞아 시내 전역에서 본청 및 읍·면·동 체납담당자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체납차량 일제 단속을 했다.

세종시청사 전경.
사진 세종시청사 전경.

번호판 단속 대상은 △자동차세 2건 이상 △차량 관련 과태료 30만 원 이상 체납된 차량이다.

시는 차량 탑재형 단속시스템과 모바일 단속시스템을 활용해 차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자동차세와 과태료 체납 차량에 대해 강력한 단속을 했다.

단속에 적발된 차량은 자동차등록번호판이 영치되며 체납액을 내야만 번호판을 되찾을 수 있다.

다만 1건 이하 체납차량 또는 생계형 차량은 직접영치보다는 영치예고를 통해 자발적 납부를 촉구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체납차량에 대한 적극적인 영치 활동을 추진해 성실 납세 조성에 앞장서겠다”며 “단속 활동으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체납액의 자진 납부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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