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많은 겨울철“기억하세요 불나면 대피먼저”
화재 많은 겨울철“기억하세요 불나면 대피먼저”
  • 김다솜 기자
  • 승인 2019.11.20 18: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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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소방서, 다중밀집시설에 포스터 부착 등 집중홍보 캠페인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소방서가 화재 발생 시 대피가 늦어져 인명피해로 이어지는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불나면 대피 먼저’ 집중 홍보에 나섰다.

조치원소방서에 따르면 최근에는 가연성 건축자재 사용량이 증가하고 있어 화재 발생 시 연소속도가 빠르며 유독성 가스가 다량으로 발생한다.

이로 인해 전체 구획된 공간에서 불이 다 붙는 시간은 약 4~5분에 불과할 정도로 대피할 수 있는 시간이 짧아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화재가 발생하면 “불이야”라고 큰소리로 외쳐 주변에 알리고 발신기를 눌러 사이렌을 작동시켜 모든 사람이 대피하도록 한 후 안전한 곳에서 119에 신고하면 된다.

소방서 관계자는 “시민의 안전인식을 더욱 확산시키기 위해 포스터를 관내 학교·다중밀집시설·관공서·공장 등에 부착했다”며 “화재 발생이 많아지는 겨울철 ‘불나면 대피 먼저’ 실천으로 소중한 인명을 지키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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