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대전마을미술프로젝트 철판시장-정동시장 개최!
15일 대전마을미술프로젝트 철판시장-정동시장 개최!
  • 김채은 기자
  • 승인 2019.11.13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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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금요일 원동 철동소 골목에서 열리는 철판요리와 프리마켓 공연의 향연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주민이 직접 만들고 참여하는 철 문화 공동체의 새로운 비전 공유

사단법인 '대전 공공미술연구원'은 대전시 동구 정동·원동에서 마을 미술 프로젝트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진행해왔다. 이번 프로젝트로는 11월 15일 오후 5시 원동 창조길 일대에서 마을 축제인 철판시장·정동마켓을 개최한다.

사진 철판시장 정동마켓 행사포스터
사진 철판시장 정동마켓 행사포스터

철판시장·정동마켓은 원동 철공소 골목의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해 침체한 원동을 새로운 철 문화공동체로 발전시키기 위한 행사다. 

△손수 만드는 철판 볶음밥·철판 삽겹살 등 십여 가지의 철판요리△주민 풍물 단의 흥겨운 공연△마을 미술프로젝트 입주작가들의 프리마켓△전시·체험 등도 함께 열리는 것은 물론 '대전 세종 충남 여성벤처협회'와 '대전테크노파크'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우수한 벤처기업의 특색 있는 제품도 만나볼 수 있어 지난해보다 더욱 풍성하다.

올 해 행사가 더욱 특별한 것은 대전에서 가장 오래된 향토기업 (주)남선기공에서 창업한 근대건축물에서 열린다는 것이다. 이로써 대전 시민에게 앞으로 이 공간이 문화 복합공간으로 활용될 가능성을 미리 타진해볼 수 있다는 것이다.

'대전 공공미술연구원'은 이번 축제를 계기로 원동 철공소 골목의 주민이 자발적으로 주민 협의체를 구성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벤처기업인△청년 창업가△철공소 장인과 협업해 원동의 역사성을 간직한 상품을 만들 수 있도록 이끌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 2018철판시장 정동마켓 행사사진
사진 2018철판시장 정동마켓 행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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