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2019 시민인권 페스티벌 개최
대전시, 2019 시민인권 페스티벌 개최
  • 박선주
  • 승인 2019.11.04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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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9일 시청 남문광장서, 인권체험부스 및 다양한 문화행사 개최

대전시와 대전시인권센터 및 국가인권위원회 대전인권사무소는 제71주년 세계인권선언의 날을 기념해 오는 9일 오전 10시 시청 남문광장에서 ‘2019 시민인권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한다.

 

사진 대전시청사 전경. 출처 doopedia 두산백과.
사진 대전시청사 전경. 출처 doopedia 두산백과.

 

이날 개회식에서는 국내 유일의 장애·비장애 청소년으로 구성된 수시아 청소년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인권공모전에서 선정된 부문별 수상자와 인권보호 및 문화 확산 유공자에 대한 시상과 극단 놀이터의 참여형 인형극 '공룡 아빠'가 무대에 오른다.

또한 대전시 인권 관련 시민단체가 이상에서 인권을 생각해보는 인권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이날 오후 2시부터는 지역 인디밴드가 공연을 진행한다.

인권감수성과 문화증진을 위한 대전인권작품공모전에서 선정된 '일상의 인권이야기'를 주제로 인권영상관 인권엽서 등을 전시한다.

대전시 자치분권 과장은 "이번 행사가 청소년들과 시민들의 인권 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는 체험과 학습의 장이 되길 바란다" 며 " 많은 시민이 인권을 생각하고 즐기는 문화행사가 되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인권센터는 오는 12월 10일 제71주년 세계인권선언의날 시청 대강당에서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인권영화 상영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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