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치원 문화정원서 신나는 국악 한마당 즐겨요!
조치원 문화정원서 신나는 국악 한마당 즐겨요!
  • 김다솜 기자
  • 승인 2019.11.01 14: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3일 문화가 있는 날 행사…대중가요·국악·버스킹 공연

조치원 지역 문화·예술의 새로운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는 조치원 문화정원에서 11월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마당극과 퓨전국악 공연과 체험행사가 열린다. 

세종시는 다음달 3일 조치원 문화정원에서 ‘청춘마을! 야밤마실!’의 다섯 번째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가요와 국악의 만남 청춘마실을 개최한다.

‘청춘마을! 야밤마실!’은 5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주간에 열리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문화체육관광부와 세종시가 공동 주최하고 세종문화원이 주관한다.

이날 오후 2시에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대중가요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트로트 가수들의 공연을 시작으로 소리예술단의 마당극 ‘춘향전’이 무대에 오른다.

이날 본 공연에서는 퓨전국악그룹 풍류가 출연해 타악 퍼포먼스·퓨전국악 합주·기악 합주 등 다양한 공연을 펼친다.

개막에 앞서 오후 1시부터는 버스킹 공연이 진행되며·캐리커쳐·캘리그라피·전통놀이·장난감 또는 아동잡화류 등 핸드메이드 머리띠 프리마켓·요술풍선·바람개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세종 시장은 “청춘마을! 야밤마실!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문화생활을 즐기고 향유하기 기대한다”며 “조치원 문화정원에서 열리는 세 번째 문화가 있는 날 행사가 많은 시민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20년 문화가 있는 날 행사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내년에도 다양한 문화가 있는 날 행사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