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 따라 낙엽 밟으러 '플플마켓'으로 오세요
깊어가는 가을 따라 낙엽 밟으러 '플플마켓'으로 오세요
  • 김채은 기자
  • 승인 2019.10.31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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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 토요일, 대전 테미오래 플라타너스 길 & 시민의 집(도지사공관)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플플마켓' 개최

대전광역시에서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11월 2일 올해 마지막 ‘플플마켓’ 행사가 열린다.

사진 플플마켓 축제 포스터

지난 3월 6일 처음으로 문을 연 ‘플플마켓’과 ‘Art Festival’ 야외행사는 매회 많은 시민의 참여와 사랑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역대 가장 많은 마켓이 참여해 가을만큼이나 풍성한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플플마켓은 ‘플라타너스 낙엽’과 ‘플리마켓’의 합성어로 테미오래 플라타너스 길에서 열리는 플리마켓이다. 함께 나누고 즐기는 콘셉트의 장터에서 일반 판매자와 시민 판매자가 서로 가지고 온 물건을 사고팔며 교환이 이루어진다. 플플마켓에서는 지역 전용 화폐 ‘두루’를 환전해 사용할 수 있으며 수익금 일부는 연말 불우이웃 돕기 기금으로 사용한다.

아트 페스티벌은 오후 2시 충남도지사 공관(시민의 집) 앞 가설무대에서 대전 청년 뮤지션 단체 '스케일(Scale) 042'의 힙합·어쿠스틱·인디밴드 등 여러 장르 공연을 진행한다. 공연 무대 외에도 마술·마임 등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해 가을의 풍성함을 더 해줄 예정이다.

이밖에 현장 이벤트로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해 재미와 특별한 추억거리를 남길 수 있는 △핀 버튼 만들기 체험 △테미오래 사생대회 △보물찾기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를 준비한다. 

사진 테미오래
사진출처 테미오래 홈페이지.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문화 힐링 공간 ‘테미오래’로 이번 주말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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