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이 문화 되는 행복교육 공동체 만들어요”
“교육이 문화 되는 행복교육 공동체 만들어요”
  • 김다솜 기자
  • 승인 2019.10.30 16: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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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세종행복교육지원센터 비전선포식·컨퍼런스 운영
마을교육공동체 확대 추진동력 마련·패널토론 등 진행

세종행복교육지원센터가 30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4층 국제회의장에서 비전 실천을 위한 청사진을 공유하기 위한 비전선포식과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세종시청사 전경.
사진 세종시청사 전경.

세종행복교육지원센터는 시장-교육감의 협력 공약사항으로 지난 1월 설립된 조직이다. 시청과 교육청이 협력해 아동·청소년의 체험학습과 방과후 활동을 지원한다.

센터는 참여학습모임과 비전수립 토론회 등을 통해 3개의 비전 안을 마련해 지난 8월 온라인 투표를 통해 ‘함께 소통하며 교육이 문화가 되는 행복교육공동체’를 비전으로 선정했다.

이번 행사 식전공연으로 마을학교 ‘달빛숲놀이학교’ 중창단과 연세초 교사·학생 퓨전음악동아리인 ‘연세별빛향기’의 공연이 분위기를 달궜다.

1부 비전선포식에서는 ‘센터 홈페이지’ 주요 기능을 시연한 후 센터의 미래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비전선포와 세리모니가 이어졌다.

이어 2부에서는 비전을 낭독으로 참가한 관계자와 시민 모두 함께 공유하고 마을교육공동체 확대를 통한 추진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패널 발표와 참가자 간 토론을 진행했다.

‘마을교육공동체 확대’를 위한 세종행복교육지원센터의 역할을 논의하며 △주민참여 풀뿌리 교육자치 조직인 소담인생학교 △금호중학생의 지역사회 연계 자율동아리 참가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의제 발표가 이어지는 동안 자리를 채운 시민과 참가자들은 모바일 채널을 통해 질의 및 건의 사항 등을 입력하거나 자유발언 등을 통해 토론회에 주체적인 모습을 보였다.

세종행복교육지원센터장은 “교육을 매개로 마을에 공동체적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 시민이 교육의 관찰자와 참여자가 돼 온마을이 아이를 함께 키우는 교육생태계를 조성할 것”라며 “앞으로 세종행복교육지원센터가 마중물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대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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