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설리' 성남 자택서 숨진채 발견돼
배우 '설리' 성남 자택서 숨진채 발견돼
  • 김다솜 기자
  • 승인 2019.10.14 18: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4일 매니저가 발견해 신고, 사건 진위 파악중

14일 오후 걸그룹 '에프엑스' 출신의 가수 겸 배우인 설리가 사망했다는 사실이 보도돼 세간에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사진 출처 설리 SNS.
사진 출처 설리 SNS.

오늘 오후 3시 21분경 경기도 성남시 설리의 자택에서 발견했다는 신고를 받은 경찰이 현재 사건을 조사 중이다. 최초 신고자는 설리의 매니저인 것으로 확인된다. 

13일 오후 6시 30분경 매니저는 설리와 마지막 통화를 한 뒤 연락이 끊기자 자택으로 방문해 발견한것으로 추정된다. 

경찰 관계자는 "최 씨는 자택에서 혼자 살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며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이지만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설리는 2015년 연기에 집중하고자 그룹 에프엑스를 탈퇴해 활동을 이어오고 있었다. 최근까지 JTBC2 '악플의 밤' MC로 출연 중이며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했던 그녀라 더 충격을 안겨준다. 이틀 전 12일 브랜드 상품과 자신을 합성해 올린 게시글이 그녀가 세상에 보낸 마지막 메시지가 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