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공 힘 모아 미세먼지 없는 대전산단 만든다
민-관-공 힘 모아 미세먼지 없는 대전산단 만든다
  • 김다솜 기자
  • 승인 2019.10.14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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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산업단지 도로 1.2㎞구간 도로 재 비산먼지 집중제거 사업

대전시는 오는 16일부터 도로 재 비산먼지가 많이 발생하는 대화동 124-11번지 일원 대전산업단지 내 도로 1.2㎞ 구간에 대해 ‘민‧관‧공이 함께하는 미세먼지 없는 대전 산단 만들기’사업을 추진한다.

오는 28일 대전시청에서 청년들의 해외진출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국제기구 진출설명회가 열린다.
사진 대전시청사 전경.

대전시에 따르면 해당 구간은 레미콘 회사 등 날림먼지 발생 사업장이 밀집된 지역으로 평상시에도 분진흡입 차를 운행하고 있지만 도로 양쪽에 주차된 차량 탓에 큰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민․관․공이 협력해 주차된 차량을 이동한 후 도로 재 비산먼지를 집중적으로 제거하기로 했다.

비산먼지 배출사업장은 세륜시설 적정운영 등을 통해 먼지 발생을 최소화하고 시와 대덕구는 분진흡입차 및 살수차 지원에 힘쓰며 대전산업단지관리공단은 주차이동에 협조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집중제거와 일반제거로 구분해 실시한다. 집중제거기간인 4월과 10월 두 번째 수요일에는 오래된 먼지·불법쓰레기·잡목까지 모두 제거하고 일반 제거기간인 매월 두 번째와 네 번째 수요일에는 주차이동 후 분진흡입 차를 가동해 비산먼지 등을 제거할 예정이다.

대전시  미세먼지대응과장은 “이 사업으로 입주업체 직원의 작업환경이 개선되고 대전산업단지 주변에 거주하시는 시민의 건강피해가 최소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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