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부터 장애인 콜택시 모바일로 예약하세요
18일부터 장애인 콜택시 모바일로 예약하세요
  • 김다솜 기자
  • 승인 2019.09.17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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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홈피·모바일 예약 개시…내달 중 콜택시 3대 추가 확보

세종특별자치시가 18일부터 장애인 콜택시(세종누리콜)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전용 홈페이지(http://nuricall.sctc.kr) 및 모바일을 통한 예약서비스를 개시한다.

사진 세종시 누리콜 출처 블로그 영원맘과 함께 휠체어 여행.
사진 세종시 누리콜 출처 블로그 영원맘과 함께 휠체어 여행.

이번 장애인 콜택시 모바일 예약서비스는 그동안 이용자 간담회와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가장 해결이 시급한 문제로 제기된 예약수단 다양화의 한 방편으로 추진했다.

이에 따라 18일부터는 기존 전화와 문자 외에 추가로 인터넷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한 예약도 가능하게 되어 이용자 불편이 상당 부분 개선할 전망이다.

장애인 누리콜을 예약하려면 전용 홈페이나 모바일 앱 ‘세종누리콜’을 통해 접속한 후 이용 시간대를 정해 예약이 가능하다.

장애인 콜택시는 보행상 장애인으로서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기존 1∼3급) 중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사람 등이 세종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1899-9042)에 등록한 후 이용할 수 있다.

이용요금은 3㎞까지 1천원으로 매우 저렴하며 이용자수는 월간 3천명 선으로 매년 10% 이상 증가하고 있다.

시는 예약시스템 개편 관련 사전홍보를 위해 지난 8월말 모바일 앱 설명회를 개최한 데 이어 이달 중 추가적인 설명회와 함께 안내 팜플렛 등을 배포한다.

이와 함께 늘어나는 수요를 맞추기 위해 현재 임차택시 3대를 포함해 총 17대의 장애인 콜택시를 내달 중 20대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교통과장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이용자 의견을 더욱 많이 듣고 관제 시스템 도입·차량 증차·이용시간 확대·종사자 처우 개선 등 서비스 수준 제고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것”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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