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도시 세종 정체성 살린 우수공공디자인 공모
행복도시 세종 정체성 살린 우수공공디자인 공모
  • 김다솜 기자
  • 승인 2019.09.04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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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세종우수공공디자인 공모전…다음달 7~11일 접수

세종특별자치시가 공공성과 심미적으로 가치 있는 공공시설물 활성화를 위해 ‘2019년 제3회 세종 우수공공디자인’을 선정·시상한다.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가 접수기간이다.

세종시청사 전경.
사진 세종시청사 전경.

시는 지난해 실시한 제2회 공모전을 통해 벤치와 수목보호덮개·보행등을 우수공공디자인에 선정해 2년간 세종시 선정마크를 부여하고 선정제품 활용을 적극 권장한 바 있다.

올해 공모전은 벤치·휴지통·자전거 보관대·보행등·보도울타리·교량용 울타리 등 6개 분야 공공시설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신청자격은 신청서 제출일 기준 제작이 완료된 공공시설물로 해당디자인 개발주체인 국내 업체 명의로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접수된 공공디자인에 대해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물심사에 이어 11월 중 공공디자인 진흥위원회 최종심의를 통해 제1회 선정제품에 대한 재선정 여부와 제3회 수상작을 선정하고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제품은 시청 홈페이지(www.sejong.go.kr)를 통해 홍보가 이뤄지며 우수공공디자인 책자에 수록돼 세종시 및 행복청내 관련 기관 업무담당자에게 배부된다.

이번 공모전에 관한 구체적인 제출양식과 접수 등에 대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도시성장 본부장은 “이번 제3회 세종 우수디자인 공모를 통해 도시디자인 수준을 향상하고 세종시에 적용 가능한 우수공공디자인 제품을 지속해서 발굴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공디자인 활성화를 통해 품격 있는 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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