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4일, 세종의 독립투사를 찾습니다ⓛ…세종CGV 일제 반납시 티켓 50%할인
8월 14일, 세종의 독립투사를 찾습니다ⓛ…세종CGV 일제 반납시 티켓 50%할인
  • 김다솜 기자
  • 승인 2019.08.13 18: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세종시 시민 주최 일본제품 불매운동 전개
8월 14일 저녁7시30분 '주전장' 다큐멘터리 영화 상영

 8월 14일 세종CGV에서 영화 '주전장' 상영 시 세종 시민은 일본 불매운동의 목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 세종시민 주최로 불매운동을 장려하는 이벤트 포스터.

광복절 하루 전날인 14일 수요일 저녁 7시30분 세종CGV에서 세종 시민의 주최로 일본 제품 불매운동 이벤트를 전개한다.

세종 시민은 일본의 경제 보복에 대한 대한민국 국민의 불매운동을 독려하고자 퍼포먼스 형식의 이벤트를 기획했다.

이 날 상영하는 다큐멘터리 영화 '주전장'을 함께 관람하는 이벤트다. 영화 '주전장'은 한국과 일본 간의 위안부 문제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로 한일 경제 전쟁의 시발점인 주제를 다루고 있는 만큼 이번 불매운동에 의미를 더한다. 

이뿐아니라 관람 비용을 계좌로 송금한 뒤 일본 제품을 가지고 와 반납하면 1만원의 참가비에서 50%를 환급해준다. 또한 독립운동 당시 사용했던 대형 태극기를 포토존을 세운다. 시민이 독립운동가로 태극기 앞에서 사진을 찍고 서명도 할 수 있는 퍼포먼스가 준비된다. 이번 행사가 끝나면 유니클로 세종점 앞에 걸고 시위에 활용할 예정이다.

세종시민이 기획한 색다른 방식의 일본 제품 불매운동은 신한은행 110-506-918403 김명준으로 1만원을 송금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010-3367-5526)로 할 수 있다.

한편 다큐멘터리 영화 '주전장'은 일본계 미국인 감독 미키 데자키가 한국과 미국 그리고 일본 3개국을 오가며 3년의 탐사 작업을 통해 제작했다. 일본의 우익 세력과 한국의 관계자를 인터뷰하고 사건을 추적해 나간다. 

이번 행사는 방학 기간에 진행되고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어 다양한 연령층이 일본 제품 불매운동 참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