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은 주민세(균등분) 내는 달 잊지마세요!
8월은 주민세(균등분) 내는 달 잊지마세요!
  • 김다솜 기자
  • 승인 2019.08.12 14: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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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주·개인사업자·법인사업자 대상 총 17억 원 부과

세종특별자치시가 올해 주민세 17억 원을 부과했다.

사진 출처 픽사베이.
사진 출처 픽사베이.

주민세 균등분은 매년 7월 1일 관내 주소를 둔 △개인(세대주) △사업소를 두고 있는 개인사업자 △사업소를 둔 법인에 사업장별로 부과된다.

특히 개인사업자는 전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면세사업자는 소득세법에 따른 총수입금액)이 4천800만원 이상인 사업자에게 부과된다.

내야할 세액은 △개인 세대주는 7천700원 △개인사업자는 5만5천원으로 균등부과 되며 △법인은 자본금과 종업원 수에 따라 55천원에서 550천원까지 차등 부과된다.

올해 세종시 주민세 균등분 부과금액은 개인세대주 9억 1천만원, 개인사업자 3억 9천만원, 법인사업자 4억원 등 모두 17억 원으로 지난해 대비 3억 원(18%)이 증가했다.

주요 요인은 인구유입에 따른 세대수 증가와 개인 및 법인사업자의 증가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과세기준일이 7월 1일로 변경됐고 30세미만 미혼 세대주는 부모가 주민세 납세의무자면 과세대상에서 제외된다.

주민세 균등분의 납부기한은 오는 31일까지이며 납부기한을 넘기면 3%의 가산금이 추가로 부과된다.

납부방법은 전국 금융기관 방문 내거나 고지서가 없더라도 은행 자동입출금기에서 통장·현금카드·신용카드 등으로 납부 가능하며 ARS납부(044-300-7114), 가상계좌이체, 위택스(www.wetax.go.kr)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주민세는 마을 자치사업에 전액 환원돼 마을 숙원사항 해소와 마을자치 활성화 등에 쓰인다”며 시민의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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