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대전서 전국 최고 아마추어 e스포츠 선수를 가린다!
17일, 대전서 전국 최고 아마추어 e스포츠 선수를 가린다!
  • 김다솜 기자
  • 승인 2019.08.12 11: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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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8일 대통령배 e스포츠 대회 전국결선…대전 한밭대에서 개최

오는 8월 17일부터 18일까지 대전 한밭대학교 체육관에서 전국 최고 아마추어 e스포츠 선수를 가리는 결선이 펼쳐진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대전광역시와 KeSPA, 대전정보 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제 11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가 8월 17일 낮12시부터 18일까지 대전 한밭대학교 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지난 7월 한 달간 16개 전국 광역시·도 지역에서 e스포츠 아마추어 지역 대표 선발전을 거쳐 우승한 대표단이 한자리에 모여 우열을 가린다. 예선전에 약 2천 여명의 아마추어 선수들이 참가해 경쟁을 벌였다. 

경기 정식 종목은 단체전인 △리그오브레전드(5인 1팀) △배틀그그라운드(4인 1팀)와 개인전인 △카트라이더 △클럽 오디션 등 4종목이다. 전국 결선에서 승리를 거머쥔 팀 또는 개인에게는 우승상금과 문체부장관상 등 부상이 수여된다. 종합 우승은 정식 종목별 점수를 합산해 최고점을 획득한 지방자치단체에 돌아가며 우승 트로피와 대통령상을 수여한다. 지난해 경기도가 종합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시범 종목으로 슈퍼셀의 '브롤스스타즈'와 넷마블의 '모두의 마블'(장애인 부문)등 모바일 게임을 도입한다. 오프라인 예선으로 브롤스스타즈 8개팀과 모두의마블 지체부문 발달부문 각각 4개팀이 우위를 다툴 예정이다.

e스포츠대회에서는 방문하는 지역민을 대상으로 VR·콘솔 게임·아케이드 게임·보드 게임 체험존을 운영해 e스포츠 대회를 시민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저변을 넓힌다. 또한 행사 당일 현장 관객을 대상으로 배틀그라운드 이벤트 경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를 인식하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고 이벤트 참가 신청할 수 있다. 

대통령배 KeG 전국결선은 SPOTV GAMES에서 중계하며 '협회 유투브' · '네이버e스포츠' · 모바일채널 'KBS myK'에서 시청할 수 있다.

한편 대전시는 이번 e스포츠대회를 통해 게임을 바람직한 여가문화로 조성하고 e스포츠의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데 박차를 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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