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번호인식 시스템 업데이트 서두르세요”
“자동차 번호인식 시스템 업데이트 서두르세요”
  • 김다솜 기자
  • 승인 2019.08.02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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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일 신규차량 차량 번호판 변경…민간시설 대상 홍보 추진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9월 2일부터 자동차 번호체계가 변경됨에 따라 민간 상가 및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시행일 이전 자동차 번호인식 시스템 업데이트를 마쳐 달라고 당부했다.

사진 신규 자동차 번호판 변경사항.
사진 신규 자동차 번호판 변경사항.

시에 따르면 이번 자동차 번호체계 변경으로 9월 2일부터 새로 등록되는 비사업용 승용자동차 및 대여사업용 승용차량에는 차량 번호 앞자리가 현행 2자리에서 3자리로 변경 또는 부여된다.

전국적으로 매달 신규 등록 자동차는 약 15만∼16만대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유료주차장이 있는 민간상가 및 번호인식 시스템을 사용하는 시설물에서는 번호인식 시스템을 업데이트해야 한다.

이에 시는 지난달 26일 국토부와 함께 현장점검을 하는 한편 관내 민간 상가와 아파트 단지·병원·쇼핑몰 등을 대상으로 방문 및 전화안내를 통한 번호인식 시스템 업데이트 홍보를 했다.

특히 시는 시스템 업데이트가 미뤄지면 추석 연휴와 맞물려 유료주차장 출입이나 요금정산에 불편이 예상되므로 시행일 이전에 업데이트가 완료될 수 있도록 홍보 및 현장점검에 주력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8월 중에도 전화나 대면 접촉을 통해 지속해서 번호인식 시스템 업데이트 홍보 및 점검에 나설 것”라며 관내 민간상가 및 아파트관리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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