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방학땐 뭐하지?① 특별한 경험, 자타방학학교 등록하자!
이번 여름방학땐 뭐하지?① 특별한 경험, 자타방학학교 등록하자!
  • 김다솜 기자
  • 승인 2019.07.07 16: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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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구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학학교 운영
자타학교, 자기결정권을 가지고 타인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학교

오늘 7월 22일부터 8월 16일까지 대전시 유성구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자타방학학교'에 참가할 초등학생을 모집한다.

도담도담 사회적협동조합과 페토(peto) 사회적협동조합이 공동 주관하는 '자타 방학학교'는 자기결정권을 가지고 타인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학교의 줄임말이다.  '자타 방학학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아이들이 주체적으로 결정하고 실행해보는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자타방학학교는 7월 22일부터 8월 16일까지 4주간 대전시 유성구에서 진행한다. 도담도담과 페토 사회적협동조합은 맞벌이 가정 자녀의 방학기간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도움이 필요한 아이에게 안전하고 규칙적인 방학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했다. 

다수 학생이 모여 일과를 함께하며 북아트·창의수학·요리·미술·숲체험·체육·박물관·진시관·스포츠관람 등의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이 스스로의 생각과 감정을 고민하고 표현하며 의사를 결정할 많은 기회를 제공한다.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자신의 방향성을 설정하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현재 무엇을 해야 하는 지 생각해볼 수 있도록 도움으로써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함께 화두로 던진다. 

자타 방학학교 참가는 웹(https://forms.gle/nZN3n5redLWuA8Mo9)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페토 홈페이지 (http://www.peto.biz)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사항은 전화(042-221-2016) 또는 카톡플러스친구 '페토사회적협동조합'으로 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자타방학학교는 초등학교 방학 기간에 맞벌이 가정의 자녀를 보호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공동체 문화 확산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로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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