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cm 꼬리 달린 여아 태어나 화제
16cm 꼬리 달린 여아 태어나 화제
  • 김다솜 기자
  • 승인 2019.06.28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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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타임즈, 지난 11일 꼬리제거 수술 성공적

지난 14일 방글라데시 타임즈는 방글라데시 노아칼리에서 '꼬리 달린 아이'가 태어났다고 밝혔다.

사진 16cm 꼬리를 가지고 태어난 아이.
사진 16cm 꼬리를 가지고 태어난 아이.

방글라데시 타임즈에 따르면 방글라데시 노아칼리에서 태어난 여자아이는 16cm의 꼬리를 가지고 태어났다. 화제를 모은 당시 아이는 태어난 지 15일이 지난 상태였다.

방글라데시 타임즈는 자국에서 처음으로 보고된 사례라며 꼬리 달린 아이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공개했다.

지난 11일 아이의 꼬리제거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마쳤다고 전했다. 

꼬리 달린 아이가 태어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꼬리를 가지고 태어난 아이의 사례는 전 세계 의료계에서 수십차례 보고됐다. 2016년 중국에서 다리 대신 꼬리를 가지고 태어난 아이의 사례도 찾아볼 수 있다. 

과학자들은 꼬리를 가지고 태어나는 아기들에 대해 "이들은 선천적인 2차 척추 이상증 때문에 꼬리를 가지고 태어난다"며 "보통 신생아일 때 제거 수술을 하는 게 일반적"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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