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빈곤층 아동 건강한 여름나기 돕는다
에너지 빈곤층 아동 건강한 여름나기 돕는다
  • 김다솜 기자
  • 승인 2019.06.14 16: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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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세종후원회 1천80만원 쾌척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이달 말까지 정기후원금 모금 진행

세종특별자치시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남지역본부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세종후원회가 에너지빈곤층 아동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힘을 모은다. 시는 오늘 시청 접견실에서 에너지빈곤층 아동을 돕기 위한 ‘2019 SOS 폭염탈출 여름나기 후원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사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아동 여름키트 기탁.
사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아동 여름키트 기탁.

이날 전달식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세종후원회는 저소득 아동 가정 36세대에 선풍기, 여름이불, 비타민, 여름김치, 핸드선풍기 등 여름나기 키트를 전달해달라며 후원금 1천80만원을 쾌척했다.

이번 후원금은 정선주 회장(㈜청ENG건축사사무소 대표)을 비롯해 남윤제 부회장(㈜에프에이 대표), 유광호 부회장(유앤이내과 원장), 이언구 운영위원(㈜청암 회장), 박재필 운영위원(㈜동원유지 대표)등 28명의 세종후원회 운영위원들의 참여로 마련됐다.

이와 함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2019 SOS 폭염 탈출 여름나기 지원을 비롯해 연 9천300만원 상당의 후원금을 세종시 내 저소득층 아동들을 위해 지원할 예정이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남지역본부(041-578-7173)의 이번 정기후원은 이달 31일까지 30만 원 이상의 일시후원 혹은 월 3만 원 이상의 정기후원을 통해 동참할 수 있다.

세종 시장은 “에너지빈곤층 아동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나서주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세종후원회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재난과 같은 폭염으로부터 아동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세종시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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