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TJB와 협약으로 'e-스포츠 메카도시' 신호탄 울려
대전시 TJB와 협약으로 'e-스포츠 메카도시' 신호탄 울려
  • 김다솜 기자
  • 승인 2019.06.13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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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e스포츠협회와 TJB 공동협력협약식 체결

오늘 오전 11시30분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가 대전e스포츠 산업 활성화를 위해 TJB와의 공동협력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대전e스포츠협회와 TJB공동협력 협약체결식 현장.
사진 대전e스포츠협회와 TJB 공동협력 협약체결식 현장.

TJB와 한국e스포츠협회 대전지부는 대전e스포츠 산업의 활성화와 e스포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상호 유기적인 연계활동을 구축할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한국e스포츠협회 대전지부 김덕건 회장을 비롯해 강재인 부회장과 정연호,이서진,백승호 이사와 TJB 이광축 대표와 김상기,김진석,김구환,김형민 국장 등이 참석해 대전지역 e스포츠 적극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TJB는 방송권역 내 열리는 e스포츠대회 프로그램과 홍보를 위한 방송콘텐츠를 제공하는 등 산업의 활성화와 저변확대를 위해 공동 노력하며 e스포츠대회 유치와 개최를 위해 정기적인 교류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e스포츠는 컴퓨터와 네트워크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이루어지는 게임을 매개로 해 승부를 겨루는 스포츠를 말한다. 한국의 e스포츠산업은 1998년에 출시된 스타크래프를 시작으로 한국 게임산업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정보통신부에 따르면 한국 게임 인구는 2000년대에 이르러 183만에서 407만까지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e스포츠는 현재까지 다양한 폭의 대중이 누리는 문화로 확산했다. 이뿐아니라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e스포츠는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2024년 파리 올림픽에 정식 종목으로 채택될 가능성이 논의되고 있다. 이미 한국은 리그오브레전드, 오버워치, 배틀그라운드 등 종목에서 세계적인 수준을 선보이며 추세에 발맞춰 e스포츠관련 학과, 지도자 교육, 1인 미디어 교육 등을 시행하고 있다. 

오찬 자리에서 TJB 대표는 "e스포츠협회 대전지부와 적극 연계해 전국대회도 논하고 대전 방문의 해를 맞이해 전국적으로 청년 등이 대전으로 모일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해야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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