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구봉지구 교육·연수 클러스터 조성 본격화
대전 구봉지구 교육·연수 클러스터 조성 본격화
  • 김다솜 기자
  • 승인 2019.06.12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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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관저동‘산림복지종합센터’기반조성공사 하반기 착수

대전시는 ‘대전 구봉지구 도시개발사업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을 변경 고시하고 올해 하반기 보상이 마무리되는 대로 구봉지구 내 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 기반조성공사에 들어가 2020년 12월 준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 한국발전인재개발원 조감도.
사진 한국발전인재개발원 조감도.

구봉지구는 서구 관저동 일원 내 구봉산 자락 밑의 천혜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국도 4호선과 서대전IC가 인접하는 양호한 교통여건과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과 연계해 개발 가능성이 매우 높은 지역으로 지역건설경기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되는 곳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지난 4월 3일 착공식을 가진 한국발전인재개발원과 더불어 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가 들어서면 구봉지구는 교육 연구의 다양한 정보와 지식 공유로 시너지 효과를 노릴 수 있는 교육연수 클러스터 특화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구봉지구 도시개발사업은 면적 15만 5천㎡에 2020년까지 638억 원을 투자해 교육·연수타운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전국 발전소에 근무하는 직원들의 교육을 위한 한국발전인재개발원과 대국민 산림 교육·치유 및 산림복지전문가 양성 교육을 위한 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가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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