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까지, 세종형 4차산업혁명 종합계획 시민의견 듣는다
18일까지, 세종형 4차산업혁명 종합계획 시민의견 듣는다
  • 김다솜 기자
  • 승인 2019.06.11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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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까지 모바일·시청 홈페이지‘세종의 뜻’활용 의견수렴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세종형 4차 산업혁명 촉진 종합계획’을 수립하기로 하고 시청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세종의 뜻’을 활용해 시민의 의견을 듣는다.

세종시청사 전경.
세종시청사 전경.

이번 종합계획은 내년부터 오는 2024년까지 세종형 4차 산업혁명 계획을 담은 5개년 종합계획으로, 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지난 3월 한국표준협회에 의뢰해 진행하고 있다.

이번 연구용역의 주요 내용은 △4차산업혁명 국내외 환경 및 정책 분석, 지역현안사업 도출·분석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분석 및 전망, 산업발전 비전·전략 △4차산업혁명 촉진을 위한 세종미래 신산업 발굴에 따른 추진과제 △4차산업관련 충청권 연계사업 발굴 등이다.

시는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변화가 시민의 삶에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이번 연구용역에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4차 산업혁명에 관한 시민 설문조사를 오는 18일까지 실시한다.

사진 세종시 홈페이지에서 세종의 뜻 붉은 표시.

설문조사 참여 방법은 세종의 뜻 애플리케이션 설치 후 투표 참여를 하거나 시청 홈페이지(www.sejong.or.kr)에 접속해 홈페이지 하단부 "세종의 뜻"에서 투표 참여가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세종시 4차 산업혁명 촉진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이번 설문조사 결과는 세종시 산업발전을 위한 자료로 활용된다”며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제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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